2011년 7월 11일 월요일

CATIA V5 Assembly Reuse Pattern

이제 Assembly에 대한 연재를  끝내려 합니다. ( 사실 적다 보면 끝이 없어요..)

제가 이 글을 적으려 했던 의도는 다른 곳에서 기초를 배운사람들이 좀 더 개념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써나갔던것이기 때문에 초심자들이 보면 어렵다고 느낀분들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전에 설문조사를 했는데 설문에 응하신분이 2명 밖에 없네요.  그것도 제가 아는 인물들만..

카페공간에서는 많은 덧글들을 쓰시던분들이 블로그 공간에서는 덧글이 거의 없는것은 왠일일까요?  저만 느끼는 것일까요?  그냥 한국인들의 특징인가?

어쨌던 2명이라도 설문은 설문이니 다음연재는 Surface쪽으로 그것도 GSD Surface 쪽으로 가고자 합니다.

제가 Part Design연재를 아예 하질 않아서 그런데 독자들이  기본적으로 Part Design을 어느 정도 사용할 줄 안다는 전제조건하에서 적는 글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자 본론으로 가서
Part Design에서 Pattern이란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특정한 Hole을 원형으로 다수를 복제 생성 한다던지 특정 방향으로 여러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만일 Bolt나 Nut가 해당 Hole의 수만큼 붙어야 한다고 합시다.

이때 어셈블리에서 Part Design의 Pattern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Pattern의 갯수만큼 Part나 Sub Assembly를 복제할 수 있는 기능이 Reuse Pattern이라고 하는 기능입니다.

사용하는 원칙은  복제 할 Part나 Assembly를  Part에서  Pattern만들기 전에 생성했던 원본  Hole이나 Pocket등을 이용해서 구속조건을 부여 합니다. 그리고 복제하고자 하는 만큼을 Pattern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Pattern의 갯수만큼 해당 Part나 Assembly의 인스턴스가 추가 됩니다. 나중에 Pattern이 들어 있는 Part내부에서 Pattern의 속성 ( 갯수, 거리, 총길이 )을 변경하면  Assembly도  똑같이 갯수가 늘어나거나 줄어들면 그수에 맞는 인스턴스로 재 계산되어 나타납니다. 물로 위치도 맞추어 지구요..

간단한 예를 만들어 적용해 봅니다.

먼저 원형 Flange의 한쪽 귀퉁이 Hole을 뚫습니다.   그리고 원형 Pattern을 생성합니다.

이를 Product에 넣고 Bolt 한개를 역시 Product에 추가 합니다. Bolt와 Pattern이 들어 있는 모델의 Original Hole과의 선/선 (축/축 이겠죠 ) 구속조건을 추가합니다.
 ( 반드시 구속조건이 없다고 안되고 그러진 않습니다. )











































그리고 Reuse Pattern을 사용하면  Pattern수만큼 Bolt가 복제되어 생성됩니다.

심심하신분들은 Pattern의 갯수를 조정해 보시고 Assembly에서 Update해 보세요.

어떤현상이 나타나는지...  위에 답을 드렸죠..

2011년 7월 4일 월요일

CATIA V5 Assembly Flexible/Rigid

가끔 이러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ROOT Assembly 및에  하위 어셈블리의 형태로 어셈블리집합체가 존재합니다.  같은 Part No.를 가진 조립품이 더 큰 조립품 및에 여러개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같은 Part No.를 가진 하위 조립품내에 속해있는 각각의 부품위치가 조립품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체조립지그의 CLAMP 조립품의 경우 물려 있는 경우와 열려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바이스 클램프의 경우 불려있는 부재의 두께에 따라 두 이빨사이의 간격이 틀려 집니다.
한개의 어셈블리에 여러개의 바이스가 물려 있는데 부재의 위치에 따라 두께가 달라서 바이스를 물린 이빨사이의  간격이 틀린 경우에도 해당합니다.

지금은 제가 있는 곳은  버스안입니다.
이런 경우도 생각해 보죠.  고속버스에는 승객의 머리위에 각 승객 좌석에 비추는 조명과 개별에어컨의 바람의 방향을 조절하는 조절기가 달려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바람 조절기를 열어놓은 경우도 있고 닫아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조명의 위치를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틀어 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조절기조립품내의 부품들을 별도로 관리해서 1 Level로 붙여 놓는것도 말이 안돼지요.

버스 의자도 마찬가지예요,
똑같이생긴 좌석의 등받이를 여러각도로 자유자재로 표현하기 위해서 등받이를 별개의 부품또는 조립품을 시트에서 따로 떼어내서 생각한다는건  비효율적인 일이지요.

CATIA Assembly에는 이려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Rigid/Flexible  Sub Assembly이라는 기능이 존재합니다.   Rigid상태는 우리가 알고 있는 Assembly상태입니다.

그럼 Flexible상태로 만들면 어떤현상이 일어날까요.

BIG_HINGE_ASM.1 을 교보재로 삼아봅시다.






 












아래 아이콘을 클릭하고 BIG_HINGE_ASM.1을 클릭하게되면
 BIG_HINGE_ASM.1 의 트리사의 ICON이 달라집니다.











아이콘의 모양이 보라색으로 변했습니다.  
(이 아이콘 모양 어디선가 본듯한 ...... )

눈썰미가 좋은신 분들은  이전글에서 보신 기억이 있을 겁니다.
Scene 기능 안으로 들어가면 Assembly가 이렇게 변하지요..

그럼 뭐가 달라졌을까요?

































맙소사 BIG_HINGE_ASM.1 내의 부품 한개를  특적방향으로 옮겼더니 군소리 없이 옮겨갑니다.
같은 PART No.인 BIG_HINGE_ASM.2는 상대적으로 가만히 그 자리 있습니다.



























Flexible Assembly가 되는 순간 자기 Assembly는 온데간데 없고  자기 하위 첫번째 Level의 Assembly 및 Part를  자기 Level로 끌어 올려 주는 기능을 합니다.  물론 Mechanical 입장으로 만 말입니다.  실은  그 하위의 구속조건들도 위쪽으로 한단계 올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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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IA V5 Large Assembly 3

가끔 여러분들은 자신이 설계하지 않는 다른 주변조립품 전체를 참조하고 싶을 경우가 생길것입니다.
보통 작은제품의 물건이 아니면 혼자서 설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팀단위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팀전체가 진행해가는 최신 DATA를 가져와서 설계해야 하지만, 어떤경우에는 주변부품이 거의 변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실 DATA를 모두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DATA를  모두 Loading 해서 보려고 하는 것이  되려 불편한 경우가 발생 할  수가 있습니다.

아예 1개의 Assembly에 몽땅 몰아넣고 그 Assembly에 있는 DATA전체를 1개의 CGR로 대신 할 수가 없을까요?

여러분은  Assembly전체를 CGR DATA로 저장하고 그 CGR DATA를 Real DATA 대신 가져오게 하는 방법론을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먼저  CGR로 저장할 item을  선태하여 활성화 합니다.
그럼 Sample로 BIG_HINGE_ASM 에 이것을 적용해 봅시다.





















아래 기능을 이용하여 전체 DATA를  1개의 CGR 파일로 저장합니다.















그리고 다음기능을 가지고 Assembly DATA를 CGR로 치환합니다.
선택은 역시 BIG_HINGE_ASM.1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실제 데이터를 숨겨야 하겠지요.
BIG_HINGE_ASM.1에 가셔서 Deactivate Terminal Node 를 선택해 보세요
이는 BiG_HINGE_ASM 하의 모든 부분품들을 Unload하는 개념과 같습니다.
메모리에서 Real DATA의 내용을 제거해 버리는 거지요.  하지만 BIG_HINGE_ASM은 남아있으니
CGR로 나타납니다. ( 이 기능은 CGR MODE가 아니라도 작동합니다. )


























하지만 여러분들은 혹시라도 DATA의 변경이 있을 경우 발생하는 ERROR를  여러분 스스로 책임지셔야 합니다. 즉  잘 관리하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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