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CATIA V5 간단한 형상모델링과 기본적인 지식 습득 (3)

카티아의 파트 문서에서는 “PartBody”라고 하는 기본 컨테이너가 제공됩니다.
여기서 컨테이너란 무었인가를 담을 수 있는 용기(그릇)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실 컨테이너란 용어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

풀다운 메뉴의 Insert에서 Body들을 추가 하실 수 있고.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Body.# 라는 (#은 숫자를 의미하는 걸로 약속하도록 하죠) 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컨테이너가 생성됩니다.  그리고는 및 줄이 한 개 생성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작업 내내 트리상의 밑줄이 어디에 있는지 신경을 쓰며 작업을 해야 합니다. (처음에 PartBody만 있는 상태에서만 작업 하실 때에는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되겠지요)  

기본적으로 모든 작업은 밑줄이 그어져 있는 컨테이너에서 작업이 되며 어떤 기능이 생성하는 요소가 그 요소를 수용하지  않는 컨테이너에서 작업을 하려고 시도하면 카티아가 사용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그 기능에 합당한 컨테이너로 자동으로 이동해 줍니다. ( 단 복수로 존재할 경우에는 어디로 선정될지는 사용자에게 알려주지 않으니 미리 선택한 후 작업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

카티아의 Mechanical Design에서 사용될 수 있는 컨테이너의 종류는 Body, hybridBody, Geometrical Set, Ordered Geometrical Set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컨테이너들은 종류에 따라 담을 수 있는 재료(요소)가 틀립니다.
컨테이너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작업할 컨테이너를 이동하고자 할 때에는 이동하고자 하는 컨테이너를 스펙트리 상에서 선택하고 MB3버튼을 클릭하여 나오는 contextual menu에서 Define in Work Object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이듯이  PartBody를 선택하고 MB3 클릭하시면 됩니다.


파트 디자인에서 형상을 추가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스케치를 그려야 하겠지요. 스케치를 그리려면 처음에는 xy plane, yx plane, zx plane 3가지 요소밖에 없기 때문에 이중 한 개의 요소를 선택하여 스케치를 생성하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은 PartDesign,Wireframe And Surface , GSD(Generative Shape Design), Generative Sheet MetalDesign,Functional Molded Part등의 워크벤치에서 스케치 워크벤치로 들어갈수 있게 해주는 Icon입니다.

그러면 스케치 환경으로 들어가게 되는 데 실질적으로는 스케치 workbench로 들어가서 작업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아이콘과 요소 선택 간에 순서가 별도로 없기 때문에 초보 사용자들은 혼동되는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십중 팔구 아이콘을 찍고 평면 요소를 선택하려 하는데 벌써 스케치 환경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도 생기는 등  의 상황을 겪을 것 입니다.
저 같은 오래 사용한 사용자들도 초기에 똑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런 사건이 있었는지도 생소할 지경입니다만.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잘 기억 못하는 게지요.

조금지나면 적응이 됩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사용자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무의식적으로 허공에다 먼저 클릭하는 버릇이 생길 것입니다.

어쨌든 스케치 환경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스케치 환경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알아야 하지요. 스케치 워크벤치 하에 들어간 상황에서 (스케치 워크벤치 로는  스케치 아이콘을 누르면 들어간다고 설명 드렸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생긴 아이콘의 아래쪽 모양을 클릭하면 됩니다.

스케치 워크벤치로 들어갔다가 그냥 상기 ICON(Exit Workbench 기능이라고 합니다.)을 클릭하시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요. 그렇습니다. 스케치 환경에 들어가서 아무 작업도 하지 않으면 스펙트리에는 아무것도 생성되지 않습니다.
다시 스케치 환경에 들어가셔서 Profile 툴바들 중 한 가지 이상의 기능을 사용하여 무언가 자취를 남기고 빠져 나가면 그제서야 스펙트리에 스케치가 생성이 되지요.  (저는 Line을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상기 그림과  같이 스케치를 만들면 화면에 노란색 축이 하나 생기고 H축과 V축이 나타날 것 입니다. H축은 수평축(Horizontal)을 의미하며 V축은 수직축(Vertical) 을 의미합니다. 하기 그림처럼 스펙트리상에서 스케치를 보면 AbsoluteAxis 과 Geometry 노드가 있으며 AbsoluteAxis에는 Origin 과 Hdirection, Vdirection 이 있으며 이는 그 스케치가 유지되는 한 항상 존재합니다.


제가 Line 한개만 만들었다고 했는데 스펙트리상의 Sketch.1의 Geometry 노드를 살펴보면    Line을 1개만 생성했는데도 point가 2개 생성되어있습니다.  전 분명히 Point를 생성한 적이 없습니다.  
이 포인트들은 특정 선분의 끝나는 부분에 한 개씩 생성되며 선분과 선분을 연결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이 포인트들은 Construct Element라는 형식으로 자동으로 생성되므로 스케치 환경 밖으로 나오면 element로 인식하지 않게 됩니다. (한 개의 스케치는 스케치 환경을 벗어나면 한 개의 요소로 인식됩니다.) 선으로 그리던, 사각형으로 그리던 간에 1개의 요소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 Construct Element는 별도로 설명하겠습니다. )

참고로 파트 디자인의 모든 모든 Sketch based feature들은 그것이 스케치로 되어 있든지 Wireframe으로 형성되어 있든지 평면 상의 1개의 Element로 존재해야만 Feature가 생성됩니다.
(스케치 워크벤치에서는 여러 개의 선과 점들로 만들어진 요소들이 스케치 워크벤치를 빠져 나오는 순간 그 모든 요소들은  한 개의 요소로 인식됩니다. )

스케치를 수정하고자 하면 스펙트리나 Geometry 화면에서 스케치 요소를 선택하여 더블 클릭 하면 다시 스케치를 수정할 수 있는 환경으로 들어갑니다.
또 다른 방법은 스케치를 선택하여 MB3를 클릭하고 Sketch.# Object를 선택하고 Edit를 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고 스케치 요소를 선택하고 나서 스케치 ICON을 클릭하시면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 역시 초보자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경우입니다.  새 스케치를 만들어야 하는데 자꾸 기존 스케치를 선택하고 나서 스케치 ICON을 클릭하는 경우가 많죠…  여러분도 경험해 보셨나요?
초보자들이 또한 혼동하는 부분이 ’분명히 선은 있는데 이게 현재 내가 작업하고 있는 스케치의 element인지 아닌지’를 분간하기가 힘들죠  자세히 보면 현재 작업하고 잇는 스케치의 선은  다른 선보다 굵은 선으로 나타납니다.  나중에 Constraint (제약조건)를 부여하면 이 색상이 초록색으로도 변하고 보라색으로도 변합니다.  하지만 스케치 환경을 벗어나게 되면 얇은 흰색 실선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스케치를 수정해 보겠습니다.만들어진 선과 점을 드래그해서 선택한 다음 지웁니다. (Delete키)

그리고 Rectangle 기능으로 사각 Box를 1개 그립니다. ( 스케치 환경에서 아래 ICON을 선택하시면 사각형 형상을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



그 다음 스케치를 빠져나와서 Part Design의 패드 기능으로 해당 스케치를 선택하여 패드를 생성합니다. 스케치를 이용하여 Feature를 만들면 Feature를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스케치는 자동으로 숨겨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 입력하지 않고 OK를 누르면  20mm 높이의 PAD가 생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프로세스 이지요. ( 그런데  이것 하나  만들기 위해 너무나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요 )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진정한 재능낭비

CATIA V5 간단한 형상모델링과 기본적인 지식 습득 (2)



그럼 가장 간단한 모델링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여러분들이 패드 형상을  만들려고 하면 먼저 스케치를 다각형 형상으로 그려야  하고 , 그 다각형 형상을 (사실곡선이 포함되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자 한다면 스케치 환경에서 여러가지 선들을 이어서 만들어야 합니다.
사용자 여러분들이 3차원 형상의 패드형상를 만들고 싶으시면 평면상에 스케치를 그리고 그것을 평면의 수직방향으로 패드기능으로 밀면 여러분들이 그린 그림 형상의 기둥이 생기게 됩니다. 이 때 평면에 그리는 내용을 프로파일 이라고 하구요 이 프로파일을 가장 쉽게 만드는 방법이 스케치 입니다.
패드형상이나 포켓형상을 을 만드시고자 하신다면프로파일을 그릴 때 폐다각형 형상으로 그려야 합니다. 폐다각형의 형상으로 그려진 스케치 형태를 Closed Profile 이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것을 Open Profile 이라고 합니다.


Closed Profile의 조건이 만족하려면 각 선과 선의 만나는 부분이 떨어져 있으면 안됩니다.
TV 방송에서 어떤 실험을 보니까 개미를 고무밴드 내부에 집어 넣으니까 밖으로 도망가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개미가 고무밴드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기억하나 매우 싫어나나 봅니다.  개미가 그 안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없으니 고무밴드를 못 건너 가더라구요. 그럼 고무밴드를 잘라서 틈을 벌려주먼 어떨까요.  개미의 크기보다 크면 그사이로 도망가겠지요.
사실 CAD프로그램은 수학적인 계산에 의해서 도형의 형태를 기하학적 계산에 의해 화면의 방향에 맟추어 2차원적으로  graphical 하게  사용자에게 보여줍니다.
그런데  컴퓨터의 특성 상 수학자들이 생각해낸 지구상에 있는 모든 숫자를 컴퓨터가 표현을 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3.05E+10(3.5x10의10승) 의 형태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8bit, 16bit, 32bit 등 사이즈로 정수를 표현하고 또 같은 방식으로 실수를 표현하기 때문에 모든 실수를 표현하지 못하고 근사치로 표현 하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CAD 소프트웨어의 값도 컴퓨터상에서는 근사치로 표현됩니다. 따라서 아주 정형화된 형상 (정육면체, 원기둥, 원뿔 같은 )외에는 실제로 선과 선사이에는 아주 미세한 틈새가 있는 것입니다.
이 틈새가 얼마나 벌어지면 과연 "이어져 있다" 라고 판단하게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CATIA나 다른 CAD 소프트웨어들도 그 틈새는 다수 존재할 수 있고. 그 틈새에 대한 허용 값을 가지며 그 허용된 값 보다 큰 경우에만 "떨어져 있다" 라고 프로그램이 판단합니다.
그럼 박테리아들을 집어 넣으면 사이로 빠져 나가서 유유히 도망가겠군요..
그럼 프로파일을 그리는 도구를 왜 스케치라고 이름을 붙였을까요?
여러분들이 새로운 물건을 설계 할 때는 먼저 아이디어를 가볍게 밑그림부터 그리고 이를 구체화 시켜 치수등 정확한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지요 이것이 일종의 도면이구요.  카티아의 스케치기능은 이처럼 대략적으로 비슷한 형상을 미리 그린 후에   여러가지 Constraint(컨스트레인트 : 구속조건 또는 제약조건)를 그려진 선, 곡선 등에 부여하여 정확한 2차원 형태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구현해 놓았습니다.
요즈음은 대부분의 캐드가 이러한 방법을 구현하기 때문에 다른 캐드를 미리 배우신 분들은 기본적인 이해를 하리라 봐요. 그래서 이름이 스케치라고 하지요.
스케치 기능은 CATIA에서 Workbench 형태로 나타납니다 만,  보통 Part Design이나 GSD Workbench 내에서 Function ICON를 눌러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내가 스케치를 그릴 평면을 찍고서 스케치 ICON을 선택하면 되는것 이지요. (또는 스케치 ICON을 선택하고 그릴 평면을 클릭 하셔도 되지요.

기본적으로 CATIA는 ICON을 먼저 선택하시던지 Element나 Feature 요소를 먼저 선택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CATIA 기능 중 극소수의 몇 가지 기능은 선택 순서에 따라 기능적 조건이 약간 씩 달라지는 것도  있습니다. )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CATIA V5 간단한 형상모델링과 기본적인 지식 습득 (1)





가장 기본이 되는 피쳐(Feature) :   PAD , Pocket,  Shaft,  Groove, Hole

여러분이 어떤 형상 모델링 가령 자동차 샤시 부품 중에 쇽업 소버의 부품이나 , 기계 장치 류 중에 한 부품으로 쓰이는 블록 같은 부품을  모델링 하고자  경우에는 Pad와 Pocket 기능을 주로 사용합니다.
파트 디자인에서 스케치를 만들어야만 생성되는 피쳐들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 Pad, Pocket, Hole,Shaft, Groove  기능입니다. 스케치를 만들어야만 피쳐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에는  RIB, Slot, Stiffener, Multisection Solid, Removed Multi section Solid, Combine 기능들도 있습니다.
이 피쳐들을 묶어서 Sketch Based Feature라고 하구요  Sketch Based Feature 툴바 내에 해당 Feature들을 만드는 기능을 모아 놓았습니다.  
Solid에서 생성되는 모든 형상은 Feature(피쳐: 형상) 라고 명명합니다.  이유는  Point 나 Line ,Surface처러 별개로 존재하는  제 각각의  독립된 요소가 아니라 한 개의 요소에 별개의 형상이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Pad,Pocket, Hole, Shaft, Groove 등의 기능들은  단순 기계 형상 모델링에 거의 70%(글쓴이 주)이상을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웬만한 기계 가공 부품들은 스케치와 위에 언급된 다섯 가지 기능으로 거의 다 만들 수 있습니다.
개념적으로 생각해 보면  3차원 형상을 만든다는 것 은  공간상에 평면 유리판를 띄워놓고 그 위에 다각형모양을 매직펜으로 그리고 그 그림을 유리판의 수직방향으로 뽑아서 형상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공상과학 SF 영화 같은 이야기지요.  하지만 우리들의 PC내에서는 그 SF영화가 마음대로 구현될 수가 있죠.
Pad나 Pocket를 만들고자 하면 특정 평면에다 스케치를 만든 후 그 스케치를 이용하여 Pad나 pocket 형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솔리드 형상을 만드는 Feature중 Sketch based feature들은  양(+)이 방향과 음(-)의 방향의 성질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Positive Feature와 Negative Feature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학교 시절 미술 시간에 조각수업을 받다보면 양각과 음각이라는 것이 배웠겠지요 . 양각은 인쇄 활자처럼 글자가 튀어 나와 있는 것을 말하고 음각은 비석의 비문처럼 글자를 석판에다가 정으로 새겨넣은 형상을 말 합니다.  이처럼 양의 방향의 성질을 가진 Feature가 Pad, Shaft, RIB, Solid Combine, Stiffener, Multi Section Solid 등이고  음의 방향의 성질을 가진 Feature가 pocket , Groove, hole, Slot, Removed multi section Solid 등 입니다.
각 기능에 해당하는 그림을 아래 나열해 놓았습니다.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Workbench. ( CATIA V5)

Workbench.
서문에서도 언급했듯이 CATIA는 무수히 많은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모든 기능들의 아이콘을  한 개의 화면에 모두 표현한다면 작업공간이 없이 화면전체가 아이콘으로 가득차 있을겁니다.
따라서 같은 종류의 작업방법에 해당하는 아이콘을 한데 묶어서 Workbench의 형태로 묶습니다.
이로써 사용자는 그 작업을 수행할 때는 해당 Workbench에 들어가서 작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아이콘을 찾으러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지요. 하지만 그래도 초급 사용자들은 아이콘의 위치를 찾는데 애를 먹습니다. 그 만큼 기능들이 많다는 뜻이지요.

에서 언급한 PartDesign, Assembly, Drafting, Sketch, Wireframe and Surface Design, GenerativeShape Design은 모두Workbench의 이름들 입니다. 각 Workbench는 특정 그룹에 포함되어 있으며 Part Design, Assembly Design, Drafting, Sketch, Wireframe andSurface Design 등은 Mechanical Design 그룹에 속해 있으며 Generative Shape Design은 Surface Design 그룹에속해 있습니다. Mechanical Design 그룹에 Wireframe & Surface란 Workbench가 있읍니다만 이는 GSD Workbench의 기능중 일반 기계부품에도 사용되는 기능들은 추려서 별도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사실 Wireframe and Surface Design과Generative Surface Design은 같은 기능입니다.)
안에 들어 있는 각각의 아이콘의 세부기능은 GSD랑 완전히 똑같습니다.
단지 ICON이적을 뿐인거죠.
현재 사용되는 Workbench는 현재 제가 참고로 하고 있는 CATIA Release가 18 인데 이 기준으로 총 97개 입니다. 많죠?
이 글에서 주로 사용하는 Workbench는 5개이고 언급되는 Workbench를 다 합쳐도  기껏해야 10개 미만이거든요. 얼마나 방대한지 아셨죠.

기업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어디까지의 기능이 되는지가 매우 궁금하게 됩니다.
한국내에서 IBM위주로 영업을 할 때 가장 많이 보급된 제품이 MD2 제품 집합과  HD2제품 집합입니다. ( 요즘은 다쏘시스템이 직접 영업까지 관장합니다.)
IBM이 나서서 영업 했던 시점에는 제품 판매를 주로 어떠한 산업군에 종사하는지에 따라서 제품군들의 집합조합을 만듭니다.  기계제품 , 자동차제품 .. 자동차제품중에도 차체쪽 부품업체인지, 샤시쪽 부품업체인지 등에 따라 조합군이 다르게 됩니다. 물로 국내에서는 자동자관련 업체에 가장많이 보급이 되었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MD2제품집합과 HD2제품집합이 가장 많이 팔린 것 입니다.
제품집합은 제가 붙인 명칭이고 정식명칭은 Configuration이라고 합니다.
MD2 와 HD2의 기능차이는 GSD 기능의 차이에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GSD의 기능차이만 있습니다.  둘 다 GSD Workbench를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MD2에서는 GSD Workbench에들어있는  HD2에서 사용하는 일부 아이콘 기능들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CATIA는 CAA(CATIA Architecture Application)라고 하는 개발 Tool Kit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이 개발 Tool Kit을가지면 CATIA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자신들만의 기능(ICON상의)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기능들의 그룹을 새로 만들어 CATIA에서 Imbeded된 제품을 만들어 판매 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특화된영역을 가지고 Solution을 새로 만든 것도 있고  다른 독립된 Solution이 있지만 CATIA 내부에서 돌아가도록 변형하여 개발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가 더욱 많겠지요.
마치 windows내에 많은 상용프로그램들을 개발사들이 개발하여 제공하는 것과 같이 CATIA를 BASE로 하여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이 제품군들은다쏘에서는 CAAV5란 Solution으로 소개합니다.
Workbench는 프로덕트용 파트용 Drafting용등 문서의 종류에 따라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때론 한 개의 Workbench가두가지 이상의 문서를 적용할수 있는것들이 있으나 주로 한가지 문서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어떤문서에서 사용하는 workbench인지를 확인하시려면 제일좋은 방법은 CATIA의 모든 문서를 닫습니다. 그리고 풀다운 메뉴에서 workbench를 선택해 봅니다. 그러면 해당 workbench로 작업할 수 있는 문서가 새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책에서주로 사용하는 Workbench별로 문서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PartDesign a 파트문서
Assembly Design a 프로덕트문서
Sketch a 파트문서
GSD a 파트문서
Drafting a 도면문서
KWA a 파트문서,프로덕트문서

여러분들이 현재 파트문서를 작업하고 있는데 프로덕트 문서에관련된 Workbench를 선택하면 새로운 프로덕트 문서가 생성될 것입니다.
현재 프로덕트 문서를 작업하고 있는데 파트문서에 관련된 Workbench를 선택하면 새로운 파트문서가 생성될 것입니다.
현재 파트문서를 작업하고 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Workbench와 다른 파트문서용 Workbench를 선택하게 되면 Workbench만 변경될 것입니다.
현재 파트문서를 작업하고 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Workbench를 다시 선택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역시 새로운 파트문서가 생성됩니다.
처음에는 좀 혼돈스럽습니다.  모두가 혼돈스럽습니다.

2016년 9월 11일 일요일

Mechanical Design의 특징 ( CATIA V5)

CATIA V5의 Mechanical Design은 기본적으로 Sketch Base로 모델링 하게 끔 하도록 만든 CAD Solution입니다.  아래 그림 두 장을   보면 한 평면에 SKETCH를 만들었고 그 SKETCH를 이용하여 SHAFT 또는 PAD 형상을 만들었습니다.SKETCH로  프로파일을 먼저 만들고 형상을 만드는 방식의 CAD 소프트웨어 입니다.


일반적인 타  CAD system 에서는 좌표 축 시스템을  매우 강조합니다.  


하지만 CATIA에서는 좌표축 시스템을 타 CAD 시스템보다 많이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기본  좌표축에 있는 평면들을 이용해서 스케치를 그리고 그 스케치로 모델링을 시작하면 됩니다.
CATIA는 스펙트리를 위주로 모델링 하도록 만든 도구 이면서 DATA 내부의 각 Element들 간의 관계와 연결성을 맺으면서 모델링 하는 매우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CAD 도구입니다.


전문 용어로는 Historical Modeling 이라고도 합니다.
사실 기계,자동차 및 부품 설계 담당 설계자 분들이 주로 사용하시는 기능들이 Part Design, Sketcher, Assembly, Drafting, Generative Surface Design (이하 GSD란 약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인데 그 밖의 기능 중에는 elelement 관계성을 맺지 않고 사용하는 기능들도 많이 있습니다.
FreeStyle Shaper 같은 제품이 대표적인 제품인데 자유곡면을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를 목적으로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생성되는 요소간에 관계 요구부분이크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요소 간의 관계란 이런 걸 의미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윗 그림은 Sketch를 이용해서 Pad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스케치의 형상을 사각에서 원형으로 바꾸게 됩니다.


그러면 그에 의한 육면체 형상에서 원기둥 형상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것을 요소 간의 관계로 표현합니다.

실제 CATIA의 Part Design Workbench 내부나 WireFrame & Surface  Workbench 내부에 들어가서 실제 작업을하게 되면 대부분의 기능이 element와 Feature 들이 Parent/children (부모/자식)의 관계를 맺고 작업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 부모/자식 관계를 맺지 않는 기능은 Part Design과 Generative Shape Design 기능 중에 한 두 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Wireframe& Surface Workbench나 GSD(Generative shape Design)Workbench에서 부모/자식 연관성을 끊고 작업하겠다고 강력하게 의지 표명을 하지 않는 한 말이죠.


아래의 그림 2개는  똑 같은 결과물의 DATA이지만 스펙트리를 보시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CATIA는 Parametric 모델링 방식의 CAD입니다. 사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CAD가 Parametric 모델링이 지원되기 때문에 CATIA가 Parametric 모델링이 지원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타CAD 소프트웨어에 대비하여 큰 장점은 못 느낍니다.
그리고 수식을 이용한 Modeling도 타 CAD에서 지원이 됩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처럼 BOX가 한 개 있습니다.
그런데 박스의 가로와 세로의 비율은 1:2 로 만들고 싶고 박스의 가로와 높이의 비는 1:3 로 맞추고 싶습니다.  




상기 그림 두개중 아래의 모델은 윗 모델을 수정변경한 것으로 가로대비 세로 및 높이의 비가 일정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배율을 확대하면 사용자가보는 모양이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원통을 옆에 별도로 만들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파라미터, 관계식, 표 등을 이용한 기능 및 방식을 지원하는 제품이 Knowledgeware라고 하는 제품 군들 입니다.



2016년 9월 8일 목요일

CATIA V5의 기본구조

CATIA V5의 기본구조


CATIA를 구동하면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물론 여러분이 CATIA를 실행한 것과 제가
실행한 것은 모습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ICON의 위치나 배열을 제 마음대로배치 하였으니까요.


상기 그림을 보면 여러분은 다른 Windows office 프로그램들과 유사한 점과 다른점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상단에 메뉴 바가 있는 것하며 주변에 아이콘들이 배치되어있는 것하며  … 그러고 보니 우측 최 상단 에 windows 확대,축소,종료 ICON이 있는것 외에는 실제로 별로 같은 점이 없네요.
화면을 보시면 가장 상단에 메뉴 바와 가장 하단에 상태 바를제외한 상하좌우에 ICON들이 존재합니다. 우선 ICON들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거지요..  오피스 프로그램도 사실 그러네요 유사한 형태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이 형태가 유사한 이유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개발용 프로그램들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가운데 화면에Geometry 형상을 볼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나고 (Geometry영역이라고 부르고 ,현재 사각 박스형상의 물체가 있습니다.) 그 화면의 좌측상부에 “Specification Tree” (간단히 “스펙트리”라고 부릅니다. )
우측하단에는 현재 활성화 되어 있는 3차원문서의 실제 Geometry형상의 XYZ방향을 알려주는 축이 보입니다. 우측 상단에는 역시 똑같이 XYZ방향을 가리키고 있지만 조금 모양이 독특하게 생긴 녀석이 보이는 데 이를 Compass(컴퍼스)라고 칭합니다.  컴퍼스는 필요에 따라 Part문서에서는문서에 포함된 내부 Geometry요소들을, Product 문서에서는문서에 포함된 하위 부품이나 조립부품 들을 옮기고 회전시키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가장 하단에 있는 상태 바에서는 좌측 편에는 Geometry 영역 또는 스펙트리 영역에서 특정 Element나 Feature등을 선택한다든지 아니면 ICON등을 선택했을 때의 선택된정보에 대해서 알려주는 역할하고 우측편의 입력 창으로는 단축 명령을 실행하거나 검색명령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합니다.
CATIA는 사용자들에게 3 button Mouse를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만보통 시중에 나오는 Wheel 마우스의 중간 Wheel 버튼을클릭하여 가운데 button을 대신합니다.
편의상 왼쪽 버튼부터 1번 2번 3번의 순서로 MB1, MB2,MB3 라고 표현합니다. Mouse Button 몇 번이라는 의미이지요.
MB1은 선택용으로 사용합니다. 스펙트리에서 ITEM을 지정할 수도 있고 중앙 화면에서 직접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MB1은 선택용으로 사용합니다. 스펙트리에서 ITEM을 지정할 수도 있고 중앙 화면에서 직접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MB2는 내가 선택한 Geometry의 회전중심을 지정할 때
MB3은 Mouse Point가 놓인 위치에 있는 Element든 Feature든 해당 ITEM에 관련된 Menu를 보여주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메뉴를 Context 메뉴라고 표현하지요. (아래그림 참조 )
그리고 MB2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면 PAN(이동) 기능, MB2는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MB1 또는 MB3 를 추가로 누르고 움직이면 ROTATE(회전), MB2를 누른 상태에서 MB1 이나 MB3를 눌렀다 떼고 마우스를 상하로 움직이면 ZOOM IN/ZOOM OUT기능이 됩니다.
회전의 경우 대부분의 다른 CAD 소프트웨어들은 마우스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물체는 시계방향으로 돌게 됩니다.이는 마우스를 상단으로 움직이면 물체는 상단으로 회전하고 다시 마우스를 우측으로 옮기면 그 상태에서 물체는우측으로 회전하고 다시 마우스를 아래쪽으로 옮기면 물체는 아래쪽으로 회전하고 다시 마우스를 좌측으로 옮겨 시작적으로 돌아가면 물체는 마지막 위치에서좌측으로 회전하는데 이를 연속적으로 돌리면 실제 우리가 생각하는 회전방향과 반대로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논리적으로 가만히  생각해도 틀린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사용자가 마우스를 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물체는 시계방향으로돌아가게 하고 싶은 것이 보통 사람들의 바램이므로 CATIA에서는 가상의 공을 삽입하여 공의 가장자리를 당기게 함으로써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돌아가게 만들었습니다.  정성이 갸륵하지요. 아이디어도 좋구요. 요즘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이 방식을 따라 하는 게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CATIA에서는 여러 가지 입력 장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중 Tablet pen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Panning, Rotate, Zoonin/out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CATIA에서는Option으로 Tablet사용자들을 위하여 그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있습니다.
Tools->Options에서 Options Tree의 Devices and Virtual Reality 항목의 Tablet Support Tab에서 Transformation Pad의Active Transformation Pad 항목의 check box를켜두시면 됩니다
이로써 여러분은 좌 우 상 하 중 한곳에 PAN, ROTATE, ZOOM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구를 추가로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마우스로도 사용가능하나 마우스 사용자는 먼저 마우스의 활용도부터 먼저 익혀 사용하시기를 추천 합니다.





CATIA는 많은 종류의 문서를 가지고 있으나 Mechanical Design 분야에서는문서에서는 아래 3가지의 문서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Product문서(*.CATProduct ), Part문서(*.CATPart), Drawing문서(*.CATDrawing) 그외 Material문서(*.CATMaterial),CATALOG문서(*.Catalog),그리고 문서양식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CGR 파일등이 사용됩니다.  
CATIA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문서는 Product문서입니다.  Product 문서는 조립품이나 부분조립품 등을 위하여 주로 사용되는 문서입니다만. 면밀히 들어가면 CATIA 내의 매우 많은 제품군들이 이 Product 문서를 사용하도록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