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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 월요일

CATIA V5 Large Assembly 3

가끔 여러분들은 자신이 설계하지 않는 다른 주변조립품 전체를 참조하고 싶을 경우가 생길것입니다.
보통 작은제품의 물건이 아니면 혼자서 설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팀단위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팀전체가 진행해가는 최신 DATA를 가져와서 설계해야 하지만, 어떤경우에는 주변부품이 거의 변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실 DATA를 모두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DATA를  모두 Loading 해서 보려고 하는 것이  되려 불편한 경우가 발생 할  수가 있습니다.

아예 1개의 Assembly에 몽땅 몰아넣고 그 Assembly에 있는 DATA전체를 1개의 CGR로 대신 할 수가 없을까요?

여러분은  Assembly전체를 CGR DATA로 저장하고 그 CGR DATA를 Real DATA 대신 가져오게 하는 방법론을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먼저  CGR로 저장할 item을  선태하여 활성화 합니다.
그럼 Sample로 BIG_HINGE_ASM 에 이것을 적용해 봅시다.





















아래 기능을 이용하여 전체 DATA를  1개의 CGR 파일로 저장합니다.















그리고 다음기능을 가지고 Assembly DATA를 CGR로 치환합니다.
선택은 역시 BIG_HINGE_ASM.1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실제 데이터를 숨겨야 하겠지요.
BIG_HINGE_ASM.1에 가셔서 Deactivate Terminal Node 를 선택해 보세요
이는 BiG_HINGE_ASM 하의 모든 부분품들을 Unload하는 개념과 같습니다.
메모리에서 Real DATA의 내용을 제거해 버리는 거지요.  하지만 BIG_HINGE_ASM은 남아있으니
CGR로 나타납니다. ( 이 기능은 CGR MODE가 아니라도 작동합니다. )


























하지만 여러분들은 혹시라도 DATA의 변경이 있을 경우 발생하는 ERROR를  여러분 스스로 책임지셔야 합니다. 즉  잘 관리하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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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7일 화요일

CATIA V5 Large Assembly 1

CATIA V5로 아주 큰 어셈블리 DATA를 불러오려할 때 메모리의 한계 문제를 겪어보신 분들이 더러  있으실 거예요.
자동차나 공작기계등 큰 어셈블리 DATA를 불러올 때 자기 메모리의 한계를 넘어서 읽다가 에러가 발생한다던지.  죽어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요즘은 64비트 컴퓨터가 발달해서 그런 문제는 하드웨어적으로 극복해가는 과정입니다만.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이게 사실 큰 이슈로 부각 되었었습니다.
특히 DMU 체크 ( DMU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은 이전글을 읽고오세요) 등을 할 경우에 많은 수의 DATA를 가지고 와야 하기 때문에 메모리로 Load 하는 것이 고민이 되지요.

이에 제작사는 또 이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CATIA V4 시절부터 ( 이게 V5와 동시에 개발되기 시작한 넘인지는 명확히 알수 없지만서도) CGR이란 기술을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CGR은 Catia Graphic Representative 의 약자로서 ( 정확한 명칭인지 저도 좀 애매하네요 여하튼)
CATIA의 원래 DATA를 외관형상위주로 Light하게 표현한 모델입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원통형 표현을 8각형이나 16각형 통으로 표현한다든지 굳이 정밀하게 표현하지 않더라도 외관형상를 파악하고 서로간의 간섭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형상만을 표현 합니다.
언젠가 이 CGR파일을 다른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IGES로 변환를 해보았는데 거의 Wireframe으로만 표현이 되더군요.

CATIA DATA Loading시 기본적으로 CGR을 사용하는 방식을  속칭 "Cache 시스템"를 사용한다 또는 "CGR모드"를 사용한다. 라고 합니다.

CGR 모드를 사용하려면 CATIA의 Option에서 Infrastructure의 Product Structure의
Cache Management 탭의 Cache Activation의 Work with the cache system을 단추를
켜시고 CATIA를 재구동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CATIA는 어떤 특정한 프로덕트 파일을 열때 그 프로덕트 안에 들어있는 파트모델을  우선 CGR로 모두 변환하여 특정한 폴더에 저장을 하고나서 CATIA에는 프로덕트 파일과 함께  파트 문서는 몽땅 CGR 파일로 Loading합니다.  ( 이때 CGR DATA를 저장하는 장소는 윗그림에서 Cache Location에 지정된 장소입니다.)

그럼 CGR로 Loading 된것과 Original DATA로 Loading 된것이 눈으로 보기에 어떤 차이가 날까요?





















우선 Geometry 영역내의 요소를  Pre Selection 한 상태가 다릅니다.
Original DATA를 Pre Selection 한 경우는 말끔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상기그림의 위쪽
마우스 손가락 모양의 아이콘이 있는 부분을 주목해 주세요.
하지만 CGR DATA를 올린 모습은 빗금이 쳐있는 모양처럼 나타납니다.
( 첨부그림이 잘 보일런지 모르겠네요 )

다음 트리에서 보면 처음에는 이러한 식으로 나타납니다만.



윗그림에서 트리의 가지에 + 모양의 단추를 누르면 보통 가지가 확장 되지요.
하지만 CGR 모드로 올린 DATA는  + 모양의 단추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가지 앞의 + 모양의 단추가 사라집니다.










그런데 그림에 있는 C 파트를 수정 하려면 C를 더블 클릭하면 C만 Original DATA로 전환 됩니다.

CGR Data에서 Original Data 전환된 DATA는 자동으로 CGR Data로 변경되지 않습니다.

C를 Original Data로 변경한 경우에는 마우스 우측버튼으로 컨텍스트 메뉴의 Representations에서 Visualization Mode를 선택하면 다시 CGR DATA로 바뀌어 메모리를 절감합니다. ( 모델링 과정에서 메모리 관리를 하기 위한 조치이죠)















하지만 Cache system을 사용하지 않으면 해당 매뉴는 아래와 같이 나타난 답니다.














CGR 파일은 모델링 DATA를 어떻게 만들었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Original Data의 약 10~20%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는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