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5일 수요일

CATIA V5 간단한 형상모델링과 기본적인 지식 습득 (4)

PARTDESIGN의 각 기능창을 위주로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각 SketchBased Feature에서는 상기 Pad정의 와 유사한 모양의 창이 나타날 것입니다. ( 왼쪽그림 )
왼쪽 그림의 오른 쪽 아래에 “More>>”라고 되어 있는  단추를 누를 경우 오른쪽 그림같은 확장된 화면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Less”라는 단추를 누를 경우 왼쪽  그림처럼 확장된 화면이 줄어들 것 입니다.
PAD,POCKET,SHAFT,GROOVE의 경우 First Limit 와 Second Limit 라고 하는 항목이 나타납니다.
이는 스케치면에서 정방향으로 얼마 ,역방향으로 얼마를 밀고 갈지에 대한 내용을 나타냅니다.
Shaft와 Groove는 프로파일을 한 중심축을 기준으로한 회전체 이므로 회전 각도로 값이 주어지고 합계 360도가 넘어서면 안됩니다. ( 제약 사항 입니다. )
Type은 Dimension, Up to Next, Up tolast, Up to plane, Up to Surface등의 다섯가지 형태의 Type들이존재합니다. 이는 기능에 따라 있을 수 도 있고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개념 위주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POCKET 작업에서 가장 쉽게 설명이 됩니다




스케치는 Part 내부의 어느 평면이든지 스케치용 평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을 “Sketch Support” 라고 명명합니다.
Feature가 한 개 추가되면 생기면 여러분들은 스케치 서포트로 사용할 수 있는 면이 추가적으로 다수가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생성된 측벽에 원형 스케치를 만들고 패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Sketch Based Feature는 스펙트리 상에 Feature에 스케치가 한 개 또는 여러 개씩 매달려있습니다.

Pad나 Pocket은 CloseProfile로 그려야 된다고 했었구요. 스케치를 생성하여 그리면 되나 그 프로파일이 중간에서 교차되면 안 됩니다.
또한 폐다각형 프로파일 안에 또 한 개의 폐다각형 프로파일이 존재하는 경우 Pad기능을 사용하면 제일 바깥의 프로파일은 Pad 그 안쪽의 프로파일은 무시 그 안쪽은 Pad 이런 식으로 번갈아 형성됩니다.( 하기 그림 참조)


그리고 Shaft와 Groove의 경우는 만들어지는 형상들이 회전체 이므로 반드시 회전축이 하나 필요하고 스케치 형상 즉 프로파일은회전축을 경계로 넘어서면 안됩니다.


회전축은 스케치 기능 내부에서 축을 그려주셔도 되고 (회전측 기능이 스케치 워크벤치 안에 별도로 존재합니다.)
스케치환경을 벗어나서 외부에서 제공하는 축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단 외부의 축은 반드시 회전 시키려는 스케치를 제공하는 평면과 같은 평면상에 있어야 합니다.
또한 프로파일의 양쪽 끝이 정확하게 축에 닿아 있으면 개방형 프로파일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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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나 Feature를생성할 때는  Pad.1 ,  Pad.2 ,Sketch.1, Sketch.4 등으로 이름이 자동으로 부여 됩니다. 각각의요소나 Feature에 해당하는 이름에 .(점)과 숫자로된 번호로써 이루어져 있고  이는 CATIA가 자동으로부여하는 생성 ID를 default 이름으로 명명합니다. 이 이름은 사용자가 임의로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이름이 서로 같아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ID값은 절대로 같아질 수도 없고 사용자가 임의로 변경 할 수도 없습니다. (이름을 변경하면 사용자는 ID값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작업하시는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이름 을 변경하고 싶을 경우에는 해당 요소에 MB3번을 클릭하여 Properties(속성)를 선택하면
Properties 창이 나타나고 Feature Properties 탭에서 Feature Name을 변경함으로써 이름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들을 잘 알기 쉽도록 변경하는 버릇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roperties 창이 나타나고 Feature Properties 탭에서 Feature Name을 변경함으로써 이름을 바꿀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들을 잘 알기 쉽도록 변경하는 버릇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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