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ledge 툴바에 Design Table 아이콘 아래에 보면 Law 기능이 있습니다.
Law는 수학적함수를 형상 모델링의 기초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Law는 GSD 워크벤치의 기능중에도 있습니다. 이것과는 조금 다른형태의 것입니다.
여기서는 Knowledge 툴바의 Law를 설명하겠습니다.
Law 아이콘을 클릭하여 Law Editor를 띄웁니다.
왼쪽에 수식을 넣는 Editor가 나타낙 우측에는 Parameter를 생성하는 기능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Parameter가 아닙니다.
이름이 Formal Parameter로 상대적인 값을 넣습니다.
실제로 넣어 보도록하죠.
우리는 함수 f(x) 를 y = x ** 2 이라고 넣어 보겠습니다. x ** 2 는 x의 제곱이라는 표시입니다.
먼저 New Parameter를 길이값으로 두개를 만들고 1개는 y 한개는 x로 이름을 정합니다.
이 값을 왼쪽 Editor에 삽입합니다. 우변에 / 1000mm 연산을 추가한 것은 좌변과 우변의 단위를 맞추고 Scale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Law를 저장한 후 Geometrical Set를 한개 추가한 후 Sketch로 100mm 크기의 직선을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Parallel Curve를 만들어 봅니다. 오른쪽의 Law 단추를 누릅니다.
Advanced 라이오 버튼을 누른 후 Law Element 항목에 트리상에 만든 Law.1 를 선택합니다.
close 후 OK를 누르면
수식에 준하는 Parallel Curve 형상이 나타납니다.
이 모델의 Sketch.1의 길이를 아무리 변경해도 Parallel Curve의 최대값은 같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X Curve( Sketch )의 길이단위로써 Graph ( Parallel Curve ) 제어됨을 볼수 있습니다.
Test 결과 X값이 1000mm 로 만들고 Y 값을 적용하면 실제 값에 맞출수 있습니다.
따라서 X는 전체길이가 항상 1000mm로 생각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지나친 김에 GSD Law 도 설명 하죠.
GSD Law 는 GSD 워크벤치의 law 툴바에 단 한개의 아이콘만 존재 합니다.
먼저 GSD Law를 정의하려면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스케치로 100mm 길이의 직선을 하나그리고
그위에 다른 스케치로로 H축 길이는 100mm 하되 V축의 위치는 임의로 변경 되도록 만들어 봅니다. ( 이두개의 선은 반드시 한평면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준선은 반드시 직선이어야 합니니다.)
그리고 Law를 정의 합니다.
Reference에다는 기준 직선을 Definition에다는 목적하는 값에 해당하는 Curve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Sketch로 임의의 Center Curve를 한개 만든후 Sweep Circle의 Center and Radius 로 Sweep Surface를 만들 때 Radius에서 Law를 적용해 봅니다.
이제 만들어진 Sweep Surface는 Sketch.2 의 형상에 따라 Radius값이 결정될 것입니다.
이제 Law가 뭔지 좀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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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CATIA V5 Knowledge 기초 9
이번 글에서는 Knowledge 기초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인 Design Table이란 기능을 설명합니다.
Design Table은 모델에서 사용된 Parameter집단을 한개의 묶음으로 관리하여 여러가지 Configuration을 구성하는 기능입니다.
예를들어 볼트의 경우 나사치수,길이,Head 모양,Head 크기등을 한개의 집단으로 묶을 수도 있구요 나사치수와 , 길이만 별도로 묶고 Head 모양, Head 의 크기 등을 별도로 묶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게 여러분들이 정하기 나름입니다.
아주 간단하게는 아래 그림처러 사각박스의 크기를 (가로 ,세로, 높이)를 한 묶음 으로 엮어 보겠습니다,
먼저 Knowledge 툴바의 Design Table 버튼을 눌러 보겠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Panel이 나타납니다.
이중 Comment 바로 밑에 radio 버튼이 있어
Create a design table from a pre-existing file
Create a design table with current parameter values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여러분이 별도로 해당 Configuration 을 구성하는 표를 미리 가지고 있다면 첫번째 것을 선택하고 별도로 표를 가지고 있지 않고 새로 만들어야 한다면 두번째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별도의 표가 없다는 가정하에서 두번 째 것을 선택합니다.
Orientation은 Configuration이 추가 될때 행이 추가되느냐( Vertical ) , 열이 추가되는냐 ( Horizontal ) 를 선택합니다.
그 아래 쪽에 Sheet index는 Excel파일인 경우 몇번 째 Sheet와 연결하느냐를 결정합니다.
Create a design table with current parameter values 를 선택하고 OK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파라미터 선택창이 나타납니다. 왼쪽에 있는 파라미터 중에 선택한 Parameter를 오른쪽으로 보내면 해당 Parameter들을 가지고 표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Geometrical 영역에서 Solid 형상을 선택해 주면 그중에 필요하 Parameter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로, 세로, 높이에 대한 파라미터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파일 저장용 창이 나오면서 Excel 또는 Text 로 저장할 것을 요구합니다.
파일명은 영문으로 해주세요. ( 현재 CATPart 파일과 같은 폴더에 저장해 주면 좋겠죠 )
지금은 1가지 경우만 등록되어 있습니다. ( 모델링상의 Parameter 값에 해당하는 값들이죠. )
왼쪽 하단부의 Edit Table 버튼을 누르면
Excel DATA가 불러와 지고 List 가 나타납니다.
여기에 추가적인 표값을 채우고 저장 (반드시) 하고 Excel을 닫으면
Table이 Synchronize되었다는 Report 창이 나타나고
DATA가 Update됩니다.
왼쪽에 1번 이외의 번호를 선택하고 Apply 버튼을 누르면 Part가 해당 규격으로
Update되는 것이 보일 것 입니다.
이중 해당 번호를 누르고 OK 를 누르면 변경된 상태로 모델이 설정됩니다.
여기까지는 아시는 분이 많죠... ^^.
파일은 생성되어 있고 ( 방금저장했구요. ) 파트에서 Design Table을 지워 버리도록 하죠.
트리에서 Design Table을 선택해서 지웁니다.
Design Table을 생성하기 전에 Excel 파일의 Header를 수정합니다.
생성된 TABLE의 파라미터이름이 너무 길기 때문이죠.
실제 CASE는 사용자 임의대로 Parameter가 맞춰져 있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저장된 파일의 내용을 아래처럼 바꿔 봤습니다.
여기서 단위가 들어가는 파라미터는 마라미터 이름뒤에 Space를 한개 띄우고
괄호 () 안에 단위를 써주세요. 밀리미터는 mm 인치는 in 도는 deg 등 입니다.
그리고 새로 Design Table을 생성합니다. 이번에는
Create a design table from a pre-existing file
를 선택하도록 하죠.
그러면 파일 선택 Panel이 나타납니다.
수정된 Excel DATA를 선택하고 나면 자동 연결 할 거냐는 질의 Panel이 나타납니다.
예를 선택하면 모델에 들어있는 파라미터 이름과 Excel Table에 있는 Header 이름과 정확히 이름이 일치하면 자동연결을 해 줍니다.
다음 한개한개 확인해보고 없으면 아무것도 연결이 안된 Panel 이 나타납니다.
Associations 탭으로 가보면 화면 왼쪽에 현재 모델의 Parameter List와 연결되지 않은 Excel의 Columns의 List가 나오며 엮어야 될 Item를 들 각각 선택후 Associate 단추를 누르면 우측 화면으로 엮인 List가 전환되며 모든 작업이 끝나면 Configuration 탭으로 이동하여 필요한 번호를 눌러 선택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파라미터 선택시에 Geometry 영역에서 선택해도 됩니다.
비교적 쉽죠?
원래 CATPart 의 Design Table에는 값을 저장하지 않고 연결되는 Excel을 열어서 비로소
변경할 Configuration 값을 얻는 데 화면의 우측 하단에 보면 Duplicate data in CATIA model 을 체크하면 Excel의 값을 CATIA에 복제하여 값을 저장하게 됩니다. 이경우는 Excel 파일이 없어도 값을 선택 할 수 있지만, 값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려 하면 Excel을 요구하게 되므로 Excel 파일을 잊어버리게 될경우 곤란한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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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7 GA에서 Design Table이 생기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R18 Sp3부터 Excel 2007이 사용가능합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Excel 2007 R19부터 지원됩니다.
Design Table은 모델에서 사용된 Parameter집단을 한개의 묶음으로 관리하여 여러가지 Configuration을 구성하는 기능입니다.
예를들어 볼트의 경우 나사치수,길이,Head 모양,Head 크기등을 한개의 집단으로 묶을 수도 있구요 나사치수와 , 길이만 별도로 묶고 Head 모양, Head 의 크기 등을 별도로 묶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게 여러분들이 정하기 나름입니다.
아주 간단하게는 아래 그림처러 사각박스의 크기를 (가로 ,세로, 높이)를 한 묶음 으로 엮어 보겠습니다,
먼저 Knowledge 툴바의 Design Table 버튼을 눌러 보겠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Panel이 나타납니다.
이중 Comment 바로 밑에 radio 버튼이 있어
Create a design table from a pre-existing file
Create a design table with current parameter values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여러분이 별도로 해당 Configuration 을 구성하는 표를 미리 가지고 있다면 첫번째 것을 선택하고 별도로 표를 가지고 있지 않고 새로 만들어야 한다면 두번째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별도의 표가 없다는 가정하에서 두번 째 것을 선택합니다.
Orientation은 Configuration이 추가 될때 행이 추가되느냐( Vertical ) , 열이 추가되는냐 ( Horizontal ) 를 선택합니다.
그 아래 쪽에 Sheet index는 Excel파일인 경우 몇번 째 Sheet와 연결하느냐를 결정합니다.
Create a design table with current parameter values 를 선택하고 OK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파라미터 선택창이 나타납니다. 왼쪽에 있는 파라미터 중에 선택한 Parameter를 오른쪽으로 보내면 해당 Parameter들을 가지고 표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Geometrical 영역에서 Solid 형상을 선택해 주면 그중에 필요하 Parameter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로, 세로, 높이에 대한 파라미터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파일 저장용 창이 나오면서 Excel 또는 Text 로 저장할 것을 요구합니다.
파일명은 영문으로 해주세요. ( 현재 CATPart 파일과 같은 폴더에 저장해 주면 좋겠죠 )
지금은 1가지 경우만 등록되어 있습니다. ( 모델링상의 Parameter 값에 해당하는 값들이죠. )
왼쪽 하단부의 Edit Table 버튼을 누르면
Excel DATA가 불러와 지고 List 가 나타납니다.
여기에 추가적인 표값을 채우고 저장 (반드시) 하고 Excel을 닫으면
Table이 Synchronize되었다는 Report 창이 나타나고
DATA가 Update됩니다.
왼쪽에 1번 이외의 번호를 선택하고 Apply 버튼을 누르면 Part가 해당 규격으로
Update되는 것이 보일 것 입니다.
이중 해당 번호를 누르고 OK 를 누르면 변경된 상태로 모델이 설정됩니다.
여기까지는 아시는 분이 많죠... ^^.
파일은 생성되어 있고 ( 방금저장했구요. ) 파트에서 Design Table을 지워 버리도록 하죠.
트리에서 Design Table을 선택해서 지웁니다.
Design Table을 생성하기 전에 Excel 파일의 Header를 수정합니다.
생성된 TABLE의 파라미터이름이 너무 길기 때문이죠.
실제 CASE는 사용자 임의대로 Parameter가 맞춰져 있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저장된 파일의 내용을 아래처럼 바꿔 봤습니다.
여기서 단위가 들어가는 파라미터는 마라미터 이름뒤에 Space를 한개 띄우고
괄호 () 안에 단위를 써주세요. 밀리미터는 mm 인치는 in 도는 deg 등 입니다.
그리고 새로 Design Table을 생성합니다. 이번에는
Create a design table from a pre-existing file
를 선택하도록 하죠.
그러면 파일 선택 Panel이 나타납니다.
수정된 Excel DATA를 선택하고 나면 자동 연결 할 거냐는 질의 Panel이 나타납니다.
예를 선택하면 모델에 들어있는 파라미터 이름과 Excel Table에 있는 Header 이름과 정확히 이름이 일치하면 자동연결을 해 줍니다.
다음 한개한개 확인해보고 없으면 아무것도 연결이 안된 Panel 이 나타납니다.
Associations 탭으로 가보면 화면 왼쪽에 현재 모델의 Parameter List와 연결되지 않은 Excel의 Columns의 List가 나오며 엮어야 될 Item를 들 각각 선택후 Associate 단추를 누르면 우측 화면으로 엮인 List가 전환되며 모든 작업이 끝나면 Configuration 탭으로 이동하여 필요한 번호를 눌러 선택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파라미터 선택시에 Geometry 영역에서 선택해도 됩니다.
비교적 쉽죠?
원래 CATPart 의 Design Table에는 값을 저장하지 않고 연결되는 Excel을 열어서 비로소
변경할 Configuration 값을 얻는 데 화면의 우측 하단에 보면 Duplicate data in CATIA model 을 체크하면 Excel의 값을 CATIA에 복제하여 값을 저장하게 됩니다. 이경우는 Excel 파일이 없어도 값을 선택 할 수 있지만, 값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려 하면 Excel을 요구하게 되므로 Excel 파일을 잊어버리게 될경우 곤란한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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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7 GA에서 Design Table이 생기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R18 Sp3부터 Excel 2007이 사용가능합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Excel 2007 R19부터 지원됩니다.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CATIA V5 Knowledge 기초 8
여러분들은 이전 글에에서 부피 Parameter를 생성하고 이 값에 smartVolume 함수를 이용하려 현재 PartBody의 부피를 측정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걸 여러분은 굳이 smartVolume 함수를 매번사용하지 않고 미리 만든 Parameter 및 Formula가 적용된 PowerCopy를 등록함으로써 다른 모델에 기능을 삽입 시킬수 있습니다.
PowerCopy 생성 기능을 실행하여 생성요소를 부피 Parameter와 smartVolume이 들어있는 Formula를 선택하면 여러분은 Input항목으로 PartBody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를 등록하고 다른 모델에서 이 PowerCopy를 삽입(instanciate)하게 되면 input요소에 어떤 Body를 선택하든 그 Body의 부피 값을 측정한 사용자 Parameter를 생성한 것을 볼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단순한 경우에는 Measure inertia 아이콘 기능을 사용하면 바로 바로 알 수 있겠지만.
이것보다 좀 더 복잡한 수식도 역시 PowerCopy를 이용하여 삽입이 가능하다는 방법론을 보여 줍니다.
Knowledge Expert 의 경우에는 Expert Rule이나 Expert Check를 만든 것을 Catalog에 바로 등록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pert Check는 KWE (Knowledge Expert 2) License가 있어야만 만들 수가 있지만. KE1 (Knowledge Expert 1) License가 있다면 KWE에서 생성된 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KWE에서 생성한 CHECK나 RULE은 사내에서 제작된 모델의 표준화 검토나 모델내의 각 Feature의 검토용으로 사용될수 있으며 사내의 사양 전문가가 정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에서는 최소 지름 3mm 까지 Hole가공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하값을 가지는 지름은 공구를 수배할 방법이 없어서 회사 Standard에서 이 이하는 생성하지 못합니다.
먼저 형상을 Hole기능으로 만들었느냐 아니냐를 판단해야 겠죠. 여러분 같으면 Hole을 Pocket으로도 만들수 있겠죠 하지만 회사의 규정을 정하면 여러분이 지켜야 하죠.
아래 Rule을 가지고 Pocket으로 만들었는지 Hole로 만들었는지 Hole로 만들었으면 지름이 3mm 미만인지 3mm 이상인지를 색상으로 표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든 Rule의 Rule Base를 Catalog로 등록하게 되면 사용자는 CATALOG 브라우져로 등록된 Rule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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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동영상
http://cafe.naver.com/methodologe/200
http://cafe.naver.com/methodologe/201
이걸 여러분은 굳이 smartVolume 함수를 매번사용하지 않고 미리 만든 Parameter 및 Formula가 적용된 PowerCopy를 등록함으로써 다른 모델에 기능을 삽입 시킬수 있습니다.
PowerCopy 생성 기능을 실행하여 생성요소를 부피 Parameter와 smartVolume이 들어있는 Formula를 선택하면 여러분은 Input항목으로 PartBody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를 등록하고 다른 모델에서 이 PowerCopy를 삽입(instanciate)하게 되면 input요소에 어떤 Body를 선택하든 그 Body의 부피 값을 측정한 사용자 Parameter를 생성한 것을 볼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단순한 경우에는 Measure inertia 아이콘 기능을 사용하면 바로 바로 알 수 있겠지만.
이것보다 좀 더 복잡한 수식도 역시 PowerCopy를 이용하여 삽입이 가능하다는 방법론을 보여 줍니다.
Knowledge Expert 의 경우에는 Expert Rule이나 Expert Check를 만든 것을 Catalog에 바로 등록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pert Check는 KWE (Knowledge Expert 2) License가 있어야만 만들 수가 있지만. KE1 (Knowledge Expert 1) License가 있다면 KWE에서 생성된 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KWE에서 생성한 CHECK나 RULE은 사내에서 제작된 모델의 표준화 검토나 모델내의 각 Feature의 검토용으로 사용될수 있으며 사내의 사양 전문가가 정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에서는 최소 지름 3mm 까지 Hole가공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하값을 가지는 지름은 공구를 수배할 방법이 없어서 회사 Standard에서 이 이하는 생성하지 못합니다.
먼저 형상을 Hole기능으로 만들었느냐 아니냐를 판단해야 겠죠. 여러분 같으면 Hole을 Pocket으로도 만들수 있겠죠 하지만 회사의 규정을 정하면 여러분이 지켜야 하죠.
아래 Rule을 가지고 Pocket으로 만들었는지 Hole로 만들었는지 Hole로 만들었으면 지름이 3mm 미만인지 3mm 이상인지를 색상으로 표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든 Rule의 Rule Base를 Catalog로 등록하게 되면 사용자는 CATALOG 브라우져로 등록된 Rule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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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동영상
http://cafe.naver.com/methodologe/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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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6일 금요일
CATIA V5 Knowledge 기초 7
어느정도 CATIA를 경험한 사용자들은 모델링시 사용자 Parameter와 intrinsic Parameter들 간에 많은 Formula를 이용한 관계를 생성하여 모델링 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마치 당연하듯이 체득을 하게 됩니다만.
이게 복잡하게 섞이다 보면 도데체 어느 파라미터가 어느파라미터에 영향을 주는지 또한 이 파라미터가 어디서 부터 오는지를 찾아야 할 필요가 생기게 됩니다.
수식은 사용자가 연결 시켜놓았는데 이게 사람이 작업하는 한 100% 완벽할 수가 없게됩니다.
수식제작에 오타가있을 수도 있고 수식을 잘못 적용한 경우도 많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어느 수식이 어디에 적용되어 있는지를 찾을 수 있는 도구가 두개 있는데 한 가지는 Parent/Children 기능이고 한 가지는 Knowledge Inspector 기능 입니다.
Parent/Children은 수식 뿐만 아니고 모둔 요소간의 관계를 통합해서 찾을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고 Knowledge Inspector 기능은 오로지 Parameter들 간의 관계만 찾아줍니다.
모델링을 수행하다가 어딘엔가 결과물이 잘못 되었다든지 원하지 않는 값이 튀어 나올경우 상기의 두가지 기능으로 검색을 해가면서 오류를 찾아 야 합니다.
Knowledge Inspector 에서는 특정 Parameter로 부터 영향을 주는 모든 Paramter의 List를 볼수 있고 (what if) 또한 특정 종속Parameter에 영향을 주는 모든 Parameter를 역으로 검색할 수가 있습니다. (How to)
이전 글에서 수식을 적용할 때는 단위를 반드시 맞추어 주어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좌변과 우변의 단위를 맞추지 않으면 얼토당토 않은 값으로 튀어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필자는 가끔 힘과 모멘트의 관계식을 세우기 위하여 Wireframe으로 Ventor 값을 작도 하여 이용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재료역학의 범위가 아닌 정역학의 범위에서만 계산할 경우에 한하지만
작도를 함으로써 힘과 모멘트 계산을 하게되면 모델링의 상황(입력값이나 방향)이 바뀌거나 L/O의 상황에 바뀌더라도 별도 계산를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또한 서서히 움직이는 물체의 경우 (동역학 계산을 무시할 수 있을 만한 상태의 경우 ) 각각의 변위나 각도에 대하여 바로 바로 UPDATE가 가능하며
VB를 이용하면 이를 Excel DATA나 Text출력값으로 변경하여 엔지니어링 판단을 할 수 있는 그래프로도 제작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정도 수준으로 활용하려면 Wireframe 및 Surface를 자유 자재로 이용해야 하겠죠..
해석을 공부하시는 분들도 Assembly를 전체 해석하려 하지 말고 이러한 Vector를 이용하여 각각의 단품에 걸리는 힘과 모멘트를 계산하여 각 단품별로 해석을 하시게 되면 Mesh 크기문제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해석을 수행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이는 시간이 지나면 마치 당연하듯이 체득을 하게 됩니다만.
이게 복잡하게 섞이다 보면 도데체 어느 파라미터가 어느파라미터에 영향을 주는지 또한 이 파라미터가 어디서 부터 오는지를 찾아야 할 필요가 생기게 됩니다.
수식은 사용자가 연결 시켜놓았는데 이게 사람이 작업하는 한 100% 완벽할 수가 없게됩니다.
수식제작에 오타가있을 수도 있고 수식을 잘못 적용한 경우도 많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어느 수식이 어디에 적용되어 있는지를 찾을 수 있는 도구가 두개 있는데 한 가지는 Parent/Children 기능이고 한 가지는 Knowledge Inspector 기능 입니다.
Parent/Children은 수식 뿐만 아니고 모둔 요소간의 관계를 통합해서 찾을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고 Knowledge Inspector 기능은 오로지 Parameter들 간의 관계만 찾아줍니다.
모델링을 수행하다가 어딘엔가 결과물이 잘못 되었다든지 원하지 않는 값이 튀어 나올경우 상기의 두가지 기능으로 검색을 해가면서 오류를 찾아 야 합니다.
Knowledge Inspector 에서는 특정 Parameter로 부터 영향을 주는 모든 Paramter의 List를 볼수 있고 (what if) 또한 특정 종속Parameter에 영향을 주는 모든 Parameter를 역으로 검색할 수가 있습니다. (How to)
이전 글에서 수식을 적용할 때는 단위를 반드시 맞추어 주어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좌변과 우변의 단위를 맞추지 않으면 얼토당토 않은 값으로 튀어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필자는 가끔 힘과 모멘트의 관계식을 세우기 위하여 Wireframe으로 Ventor 값을 작도 하여 이용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재료역학의 범위가 아닌 정역학의 범위에서만 계산할 경우에 한하지만
작도를 함으로써 힘과 모멘트 계산을 하게되면 모델링의 상황(입력값이나 방향)이 바뀌거나 L/O의 상황에 바뀌더라도 별도 계산를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또한 서서히 움직이는 물체의 경우 (동역학 계산을 무시할 수 있을 만한 상태의 경우 ) 각각의 변위나 각도에 대하여 바로 바로 UPDATE가 가능하며
VB를 이용하면 이를 Excel DATA나 Text출력값으로 변경하여 엔지니어링 판단을 할 수 있는 그래프로도 제작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정도 수준으로 활용하려면 Wireframe 및 Surface를 자유 자재로 이용해야 하겠죠..
해석을 공부하시는 분들도 Assembly를 전체 해석하려 하지 말고 이러한 Vector를 이용하여 각각의 단품에 걸리는 힘과 모멘트를 계산하여 각 단품별로 해석을 하시게 되면 Mesh 크기문제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해석을 수행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Mesh size가 작아지면 메모리 요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되죠. 그에 따른 계산시간도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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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9일 금요일
CATIA V5 Knowledge 기초 6
사용자 여러분들은 single Value와 Multiple Value일 때 Contextual Menu의 구성이 조금 다른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해당 값에서 적용될 수 있는 것만 나타내므로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 하지만 저도 한가지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Multiple Value에서 Add Range는 무의미합니다.)
그럼 Add Range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죠.
Add Range는 아래와 같이 Inf. Range 값과 Sup.Range 값을 부여할 것인가를 설정합니다.
Inf. Range 값에는 해당 파라미터의 값을 부여할 수 있는 하한치
Sup. Range 값에는 해당 파라미터의 값을 부여할 수 있는 상한치값을 적고
우측에 있는 included 는 기재한 값까지를 포함 할 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하죠.
이하까지를 정할지 미만까지를 정할지를 결정하는 단추입니다.
이로써 여러분은 특정 모델링의 지식을 부여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하한치를 정할 때 그 제품의 지식이 없으면 못 정하죠?
Parameter의 값을 수정할 때 사용자 여러분들은 값을 직접 키인 하시기도 하지만 오른쪽 스크롤단추를 눌러서 값을 이동하기도 하지요.
이때 스크롤 단추를 한번 누를때 증가하는 값을 Step 값이라고 하는데
single Value의 Change Step은 이 Step 값을 변경하는 기능을 합니다.
참고로 Length Type은 1mm 단위로 움직이도록 되어 있는데
아주 작은 값은 0.1mm 로 한다던 큰제품의 경우 10mm 단위로 한다 던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에다 Step 값을 계속 등록하게 되고 등록된 것중에 1개를 사용자가 선택하는 식의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이 Step값은 CATIA 파일이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해당 파라미터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Global 하게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게 된다면 필자에게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Measure Item이나 Measure Between은 특정 ITEM의 길이를 선택한다던지 어디서 어디까지를 지정한 두 ITEM 사이의 값을 파라미터에 반영하게 해줍니다.
스펙트리 아래 쪽에 Measure Node가 생기고 이 Measure Node의 측정된 길이 값을 반영해 줍니다.
Lock 은 사용자가 Parameter를 현재값으로 고정 시킵니다. 물론 unlock으로 풀 수도 있습니다.
Add Tolerance 는 Parameter에 공차 값을 적용 하는 기능인데 필자의 생각으론 별로 쓰일데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Drafting 워크벤치에서 자동치수값를 넣더라도 파라미터에 반영된 공차값이 도면치수로는 넘어가질 않습니다.
단순 Simulation용 이라고나 할까요?
Part Design 워크벤치의 Tools 툴바에 Mean Dimension이란 기능이 존재합니다.
한번 누르면 공차내의 평균치수값으로 형상이 바뀌고 또 한번 누르면 원래 치수 값으로 변경됩니다.
예를 들어 패드의 높이를(원래 이름이 First Limit 고 이 또한 Parameter이지요 ) 20mm 로 산정했습니다.
여기서 Add tolerance 기능으로 minimum tolerance 값을 0mm 로 설정하고
maximum tolerance 값을 0.1mm로 설정해 놓으면 패드 높이가 20.05mm 로 형상이 변경되게 됩니다. 물론 한번더 실행하면 20mm 로 설정되지만요. 글쎄요.
DMU SPA 의 clash 체크에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한개만 더 설명하죠.
Edit Comment란 기능이 있습니다. 상당히 의미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래그림과 같은 입력창이 생성됩니다.
여러분들은 이기능을 이용하여 왜 Parameter값을 그렇게 Setting하였는지 자신의 철학을 후속부서 담당자에게 전달하거나 또는 다른 설계담당자에게 자신의 결정방법을 알려 줄수 있게됩니다.
또한 url을 통하여 내부 공유서버의 문서를 link 걸어 두거나 참조한 internet 또는 intranet WebPage를 link를 걸어 둘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DATA가 회사의 자산이라면 intranet망에만 접속할 수 있는 Page나 내부서버문서에 link 시키는게 바람직합니다. 혹시라도 DATA가 유출되거나 또는 DATA를 협력회사에 주어야 할 일이 있을때 회사내의 지식을 다 내주는 바보같은 짓은 하게될 수 있으니까요.
시스템이 잘 갖춰진 회사는 도면에도 이렇게 명기 합니다.
재질은 사내표준 M-0000번을 참조할 것
TEST는 사태표준 T-0000번을 참조하여 만족할 것
혹시 도면만 유출되더라도 완벽한 복제제조가 불가능하겠죠?
파라미터를 다수 생성 하였을 경우 그러면 일일이 Parameter 마다 Comment나 URL을 뒤져봐야 할까요?
여러분들은 Knowledge 툴바의 'URLs & Comments' 기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Edit Tab에서 찾은 Item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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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도 한가지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Multiple Value에서 Add Range는 무의미합니다.)
그럼 Add Range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죠.
Add Range는 아래와 같이 Inf. Range 값과 Sup.Range 값을 부여할 것인가를 설정합니다.
Inf. Range 값에는 해당 파라미터의 값을 부여할 수 있는 하한치
Sup. Range 값에는 해당 파라미터의 값을 부여할 수 있는 상한치값을 적고
우측에 있는 included 는 기재한 값까지를 포함 할 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하죠.
이하까지를 정할지 미만까지를 정할지를 결정하는 단추입니다.
이로써 여러분은 특정 모델링의 지식을 부여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하한치를 정할 때 그 제품의 지식이 없으면 못 정하죠?
Parameter의 값을 수정할 때 사용자 여러분들은 값을 직접 키인 하시기도 하지만 오른쪽 스크롤단추를 눌러서 값을 이동하기도 하지요.
이때 스크롤 단추를 한번 누를때 증가하는 값을 Step 값이라고 하는데
single Value의 Change Step은 이 Step 값을 변경하는 기능을 합니다.
참고로 Length Type은 1mm 단위로 움직이도록 되어 있는데
아주 작은 값은 0.1mm 로 한다던 큰제품의 경우 10mm 단위로 한다 던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에다 Step 값을 계속 등록하게 되고 등록된 것중에 1개를 사용자가 선택하는 식의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이 Step값은 CATIA 파일이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해당 파라미터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Global 하게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게 된다면 필자에게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Measure Item이나 Measure Between은 특정 ITEM의 길이를 선택한다던지 어디서 어디까지를 지정한 두 ITEM 사이의 값을 파라미터에 반영하게 해줍니다.
스펙트리 아래 쪽에 Measure Node가 생기고 이 Measure Node의 측정된 길이 값을 반영해 줍니다.
Lock 은 사용자가 Parameter를 현재값으로 고정 시킵니다. 물론 unlock으로 풀 수도 있습니다.
Add Tolerance 는 Parameter에 공차 값을 적용 하는 기능인데 필자의 생각으론 별로 쓰일데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Drafting 워크벤치에서 자동치수값를 넣더라도 파라미터에 반영된 공차값이 도면치수로는 넘어가질 않습니다.
단순 Simulation용 이라고나 할까요?
Part Design 워크벤치의 Tools 툴바에 Mean Dimension이란 기능이 존재합니다.
한번 누르면 공차내의 평균치수값으로 형상이 바뀌고 또 한번 누르면 원래 치수 값으로 변경됩니다.
예를 들어 패드의 높이를(원래 이름이 First Limit 고 이 또한 Parameter이지요 ) 20mm 로 산정했습니다.
여기서 Add tolerance 기능으로 minimum tolerance 값을 0mm 로 설정하고
maximum tolerance 값을 0.1mm로 설정해 놓으면 패드 높이가 20.05mm 로 형상이 변경되게 됩니다. 물론 한번더 실행하면 20mm 로 설정되지만요. 글쎄요.
DMU SPA 의 clash 체크에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한개만 더 설명하죠.
Edit Comment란 기능이 있습니다. 상당히 의미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래그림과 같은 입력창이 생성됩니다.
여러분들은 이기능을 이용하여 왜 Parameter값을 그렇게 Setting하였는지 자신의 철학을 후속부서 담당자에게 전달하거나 또는 다른 설계담당자에게 자신의 결정방법을 알려 줄수 있게됩니다.
또한 url을 통하여 내부 공유서버의 문서를 link 걸어 두거나 참조한 internet 또는 intranet WebPage를 link를 걸어 둘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DATA가 회사의 자산이라면 intranet망에만 접속할 수 있는 Page나 내부서버문서에 link 시키는게 바람직합니다. 혹시라도 DATA가 유출되거나 또는 DATA를 협력회사에 주어야 할 일이 있을때 회사내의 지식을 다 내주는 바보같은 짓은 하게될 수 있으니까요.
시스템이 잘 갖춰진 회사는 도면에도 이렇게 명기 합니다.
재질은 사내표준 M-0000번을 참조할 것
TEST는 사태표준 T-0000번을 참조하여 만족할 것
혹시 도면만 유출되더라도 완벽한 복제제조가 불가능하겠죠?
파라미터를 다수 생성 하였을 경우 그러면 일일이 Parameter 마다 Comment나 URL을 뒤져봐야 할까요?
여러분들은 Knowledge 툴바의 'URLs & Comments' 기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Edit Tab에서 찾은 Item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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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7일 수요일
CATIA V5 Knowledge 기초 5
그럼 지식을 DATA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을 한개씩 점검해 보도록 합니다.
Parameter를 생성할 때 Multiple Value를 생성해서 만들수가 있죠.
Multiple Value를 시작을 하면 사용자로 하여금 Parameter에 선택할 수 있는 값을 선택하라고 요구합니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값만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값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이 파라미터를 실제 intrinsic parameter에 연계시켜면 Dimension값의 Option처리를 할수 있게 되죠.. 상기 예로는 특정 치수에 10mm, 12mm, 15mm, 20mm 만 선택할 수 있게됩니다.
물론 Contextual menu를 통해서 등록된 값들의 추가 삭제 변경 ( Update Values) 를 하던지 Multiple Value를 Single Value 로 전환 ( Suppress Values )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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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eter를 생성할 때 Multiple Value를 생성해서 만들수가 있죠.
Multiple Value를 시작을 하면 사용자로 하여금 Parameter에 선택할 수 있는 값을 선택하라고 요구합니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값만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값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이 파라미터를 실제 intrinsic parameter에 연계시켜면 Dimension값의 Option처리를 할수 있게 되죠.. 상기 예로는 특정 치수에 10mm, 12mm, 15mm, 20mm 만 선택할 수 있게됩니다.
물론 Contextual menu를 통해서 등록된 값들의 추가 삭제 변경 ( Update Values) 를 하던지 Multiple Value를 Single Value 로 전환 ( Suppress Values )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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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6일 화요일
CATIA V5 Knowledge 기초 4
왜 사용자 Parameter를 만들까요?
사용자 Parameter를 만든다는 것은 소수의 핵심적인 인수 값을 만든다는 의미가 되고 그놈으로 Part 또는 Assembly 전체를 컨트롤 하에 두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중요한 값들을 위주로 컨트롤을 할 수 있게되고
Parameters Node에 모두 달라 붙으니까 눈에 쉽게 띄죠.
(하지만 반드시 Parameters Node에 붙지는 않습니다. Geometrical Set에서 붙을수 있고 Feature나 Element 밑에도 붙일 수 있습니다. 일부러 만들려고 한다면.. )
즉 핵심 요소값이 된다는 의미이지요.
여러분은 Formula 를 생성하고 Parameter간의 수식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종속 파라미터가 Feature 나 Element 내에 있는 요소가 되고 독립파라미터가 사용자 파라미터가 되면 이때 사용자 파라미터는 Feature나 Element를 컨트롤 할수 있는 운전자가 되고
반대로 종속 파라미터가 사용자 Parameter가 되고 독립 Parameter가 Feature나 Element의 Intrinsic Parameter로 둔다면 이때 사용자 파라미터는 측정값이 됩니다.
가령 여러분들은 PartBody에서 생성한 솔리드 전체의 부피를 측정하고 싶다면
사용자 Parameter에 Volume형 (부피) 파리미터를 한개 생성하고
여기에 CATIA 에서 제공하는 함수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파라미터 이름이 V라고 한다면
V = smartVolume(PartBody) 라는 함수를 적용하고 OK를 승인하면 (반드시 대소문자 구분합니다)
해당값을 항상 update할것이냐고 주절이주절이 물어봅니다. ( 무조건 Yes 하세요 안할 이유가 없다고 봐요 )
그러면 여러분이 모델링하는 모델이 Update할 때마다 Volume 값도 Update합니다.
Excel의 함수보다 흥미롭지 않나요?
Parameter에 여러분들이 값을 넣을때 단위를 넣지 않으면 Default로 설정된 ( 전시간에 Option Units에서 설정된 ) 단위값으로 자동으로 들어가지만.
Formula 수식에서는 단위을 정확히 넣지 않으면 숫자1은 길이값에서는 1m 로 환산되니 주의 하세요.
반드시 종속 Parameter의 단위가 들어가도록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연산자는 우리가 알고있는 수학기호 순서대로 연산이 됩니다.
*, / 이후에 +, - 로 계산됩니다. + -부터 계산하려면 괄호를 먼저 사용해야 되겠죠.
Excel 에는 재무회계관련 함수들도 많이 제공됩니다만.. CATIA를 재무회계용도를 사용하는 삐딱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없겠죠. 대신 공학과 수학에 관련된 함수들은 매우 많이 지원된답니다.
Formula Editor 창의 아래쪽에 Dictionary 항목에 많은 함수들이 제공이되고 있습니다.
공학함수 뿐만 아니라 요소생성 함수들도 제공이 된답니다. Dictionary에 이름이 Constructor라고 붙어 있는 함수들은 요소 생성 함수에 해당합니다. Formula에서만 사용한다면 큰 역할은 없겠지만 Knowledge Adviser 라이선스를 이용하여 Rule 이나 Reaction을 만드실 경우에는 매우 강력한 기능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부분의 상세 설명은 건너 뛰겠습니다.
이제 여러분께 근본적인 질문 부터 해 봅니다.
왜 다쏘는 Parameter Formula Design Table Rule 등 Parameters 노드와 Relations 노드에 붙어있는 Item들을 Knowledgeware라는 이름을 붙였을 까요?
다쏘는 여러분의 회사가 가지고 있는 Knowhow, 표준, 법규정보, 생산기술 정보등을 회사의 지식( Knowledge )이라고 규정하며 이를 어떻게 DATA에 넣어 놓을 것인가를 고민해 왔습니다.
따라서 그런 정보들을 DATA에 넣을 수 있는 방법들을 구축해주고 이 DATA를 차후 비슷한 ITEM에 재활용해서 적용하게 합니다.
따라서 ( 재활용 + 지식 집적 ) ==> DATA 라는 방식을 이용하지요.
재활용되지 않은 DATA에 지식을 집적하는것은 설계부서의 입장에서는 효율이 떨어지죠.
재활용되지 않을 DATA에 지식을 집적하면 그 지식을 활용할 사람들은 그 DATA를 사용하는 하위부서 ( 구매, 공정기술, 제품개발 등의 부서들 ) 만 활용하지만..
재활용 되는 DATA는 계속적으로 설계부서에서 다시 사용되게 됨으로써 불필요한 검토시간이 감소시킬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전체 개발기간을 줄일 수 있게되고 실질적인 기업경쟁력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렇게 재활용 할 수있도록 DATA를 지식을 함유해서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을 DATA Template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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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Parameter를 만든다는 것은 소수의 핵심적인 인수 값을 만든다는 의미가 되고 그놈으로 Part 또는 Assembly 전체를 컨트롤 하에 두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중요한 값들을 위주로 컨트롤을 할 수 있게되고
Parameters Node에 모두 달라 붙으니까 눈에 쉽게 띄죠.
(하지만 반드시 Parameters Node에 붙지는 않습니다. Geometrical Set에서 붙을수 있고 Feature나 Element 밑에도 붙일 수 있습니다. 일부러 만들려고 한다면.. )
즉 핵심 요소값이 된다는 의미이지요.
여러분은 Formula 를 생성하고 Parameter간의 수식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종속 파라미터가 Feature 나 Element 내에 있는 요소가 되고 독립파라미터가 사용자 파라미터가 되면 이때 사용자 파라미터는 Feature나 Element를 컨트롤 할수 있는 운전자가 되고
반대로 종속 파라미터가 사용자 Parameter가 되고 독립 Parameter가 Feature나 Element의 Intrinsic Parameter로 둔다면 이때 사용자 파라미터는 측정값이 됩니다.
가령 여러분들은 PartBody에서 생성한 솔리드 전체의 부피를 측정하고 싶다면
사용자 Parameter에 Volume형 (부피) 파리미터를 한개 생성하고
여기에 CATIA 에서 제공하는 함수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파라미터 이름이 V라고 한다면
V = smartVolume(PartBody) 라는 함수를 적용하고 OK를 승인하면 (반드시 대소문자 구분합니다)
해당값을 항상 update할것이냐고 주절이주절이 물어봅니다. ( 무조건 Yes 하세요 안할 이유가 없다고 봐요 )
그러면 여러분이 모델링하는 모델이 Update할 때마다 Volume 값도 Update합니다.
Excel의 함수보다 흥미롭지 않나요?
Parameter에 여러분들이 값을 넣을때 단위를 넣지 않으면 Default로 설정된 ( 전시간에 Option Units에서 설정된 ) 단위값으로 자동으로 들어가지만.
Formula 수식에서는 단위을 정확히 넣지 않으면 숫자1은 길이값에서는 1m 로 환산되니 주의 하세요.
반드시 종속 Parameter의 단위가 들어가도록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연산자는 우리가 알고있는 수학기호 순서대로 연산이 됩니다.
*, / 이후에 +, - 로 계산됩니다. + -부터 계산하려면 괄호를 먼저 사용해야 되겠죠.
Excel 에는 재무회계관련 함수들도 많이 제공됩니다만.. CATIA를 재무회계용도를 사용하는 삐딱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없겠죠. 대신 공학과 수학에 관련된 함수들은 매우 많이 지원된답니다.
Formula Editor 창의 아래쪽에 Dictionary 항목에 많은 함수들이 제공이되고 있습니다.
공학함수 뿐만 아니라 요소생성 함수들도 제공이 된답니다. Dictionary에 이름이 Constructor라고 붙어 있는 함수들은 요소 생성 함수에 해당합니다. Formula에서만 사용한다면 큰 역할은 없겠지만 Knowledge Adviser 라이선스를 이용하여 Rule 이나 Reaction을 만드실 경우에는 매우 강력한 기능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부분의 상세 설명은 건너 뛰겠습니다.
이제 여러분께 근본적인 질문 부터 해 봅니다.
왜 다쏘는 Parameter Formula Design Table Rule 등 Parameters 노드와 Relations 노드에 붙어있는 Item들을 Knowledgeware라는 이름을 붙였을 까요?
다쏘는 여러분의 회사가 가지고 있는 Knowhow, 표준, 법규정보, 생산기술 정보등을 회사의 지식( Knowledge )이라고 규정하며 이를 어떻게 DATA에 넣어 놓을 것인가를 고민해 왔습니다.
따라서 그런 정보들을 DATA에 넣을 수 있는 방법들을 구축해주고 이 DATA를 차후 비슷한 ITEM에 재활용해서 적용하게 합니다.
따라서 ( 재활용 + 지식 집적 ) ==> DATA 라는 방식을 이용하지요.
재활용되지 않은 DATA에 지식을 집적하는것은 설계부서의 입장에서는 효율이 떨어지죠.
재활용되지 않을 DATA에 지식을 집적하면 그 지식을 활용할 사람들은 그 DATA를 사용하는 하위부서 ( 구매, 공정기술, 제품개발 등의 부서들 ) 만 활용하지만..
재활용 되는 DATA는 계속적으로 설계부서에서 다시 사용되게 됨으로써 불필요한 검토시간이 감소시킬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전체 개발기간을 줄일 수 있게되고 실질적인 기업경쟁력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렇게 재활용 할 수있도록 DATA를 지식을 함유해서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을 DATA Template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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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5일 월요일
CATIA V5 Knowledge 기초 3
1편에서 Knowledge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Setting 하고 Parameter를 만드는 기능을 알려드렸고
2편에서 Parameter와 Parameter간의 Formula를 간단하게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Parameter의 type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Knowledge 툴바의 f(x) 아이콘 기능이 Parameter를 생성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Length 형에 대한 Parameter만 맛 보셨습니다.
우리가 CAD상에 모델링 할 때 사용되는 값은 길이와 각도 외에는 Dimension을 참조하는 게 없습니다. 따라서 CATIA도 주 기능이 CAD이기 때문에 길이와 각도값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Parameter로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mm 와 deg 단위를 사용합니다.
앞선 글들에서도 알려드린것 같습니다만. CATIA V5는 다른CAD와 달리 단위를 가진 CAD입니다.
다른 CAD System은 내가 모델 한 개를 추가할 때 mm로 사용할 것인지 m 로사용할 것인지 inch로 사용 할것 인지를 사용자가 정의를 하며 그 정의된 값을 CAD파일 어디엔가에 숨겨 놓습니다.
따라서 타 CAD로 DATA를 변환시킬때 해당 모델파일의 숨겨진 단위계를 참조로 DATA를 변환해 줍니다. STEP이나 IGES도 DATA내에 이것이 mm 단위계인지 inch단위계인지를 적어 놓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CATIA V5는 항상 mm 단위계로 출발합니다. ( V4는 그렇지 않습니다. )
그러면 인치 단위계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인치 단위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Parameter 값내에 값만 적지 말고 10 in 이란 식으로 단위를 적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그값이 계산되어 다시 mm 로 환산되어 보여 줍니다.
사용자가 항상 inch계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Tools -> Option -> General -> Parameter and Measures 의 Units탭에서 Length 형 Parameter의 단위계를 inch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계속 Visualization 도 inch 값으로 보면서 작업를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Units 에 사용되는 모든 단위의 형태가 Parameter 형으로 제공됩니다.
여기에는 전기에서 사용되는 볼트나 옴 까지 제공이 됩니다.
현존하는 공학에서 다뤄지는 모든 종류의 Parameter가 모두 제공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자는 CATIA를 모델링 도구로도 사용하지만 가끔 공학계산기로도 사용하곤 합니다.
(단위 변환을 하기 싫어서... ; 소수점이하에 0을 몇개 더 넣어야 되는지 계산하는 것도 스트레스 잖아요 )
여기에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변수형의 Parameter도 제공이 됩니다.
심지어는 Geometry Parameter로 제공이 됩니다. ( 이 부분은 이해하기가 무척 난해 하므로 건너뛰겠습니다. )
프로그래밍에서 주로 사용되는 변수형의 Parameter 종류로는
Real , integer , String , Boolean 형이 제공됩니다. 실수,정수,문자열,논리값 등이 되겠죠..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주로 그쪽계통에서 제공되는 형태의 변수라는 얘깁니다.
정수형 변수의 경우 Pattern 의 갯수등를 넣을 수도 있겠고.
실수형 변수의 경우 Point on Curve의 Ratio 값을 지정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수십 가지형태의 Parameter로 모델링과 더불어 공학계산을 엮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연구소에서는 CAD에 값을 추출하여 Excel에서 공학계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모델링이 변경되면 바로바로 값이 Update 되는 공학계산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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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Parameter와 Parameter간의 Formula를 간단하게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Parameter의 type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Knowledge 툴바의 f(x) 아이콘 기능이 Parameter를 생성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Length 형에 대한 Parameter만 맛 보셨습니다.
우리가 CAD상에 모델링 할 때 사용되는 값은 길이와 각도 외에는 Dimension을 참조하는 게 없습니다. 따라서 CATIA도 주 기능이 CAD이기 때문에 길이와 각도값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Parameter로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mm 와 deg 단위를 사용합니다.
앞선 글들에서도 알려드린것 같습니다만. CATIA V5는 다른CAD와 달리 단위를 가진 CAD입니다.
다른 CAD System은 내가 모델 한 개를 추가할 때 mm로 사용할 것인지 m 로사용할 것인지 inch로 사용 할것 인지를 사용자가 정의를 하며 그 정의된 값을 CAD파일 어디엔가에 숨겨 놓습니다.
따라서 타 CAD로 DATA를 변환시킬때 해당 모델파일의 숨겨진 단위계를 참조로 DATA를 변환해 줍니다. STEP이나 IGES도 DATA내에 이것이 mm 단위계인지 inch단위계인지를 적어 놓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CATIA V5는 항상 mm 단위계로 출발합니다. ( V4는 그렇지 않습니다. )
그러면 인치 단위계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인치 단위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Parameter 값내에 값만 적지 말고 10 in 이란 식으로 단위를 적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그값이 계산되어 다시 mm 로 환산되어 보여 줍니다.
사용자가 항상 inch계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Tools -> Option -> General -> Parameter and Measures 의 Units탭에서 Length 형 Parameter의 단위계를 inch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계속 Visualization 도 inch 값으로 보면서 작업를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Units 에 사용되는 모든 단위의 형태가 Parameter 형으로 제공됩니다.
여기에는 전기에서 사용되는 볼트나 옴 까지 제공이 됩니다.
현존하는 공학에서 다뤄지는 모든 종류의 Parameter가 모두 제공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자는 CATIA를 모델링 도구로도 사용하지만 가끔 공학계산기로도 사용하곤 합니다.
(단위 변환을 하기 싫어서... ; 소수점이하에 0을 몇개 더 넣어야 되는지 계산하는 것도 스트레스 잖아요 )
여기에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변수형의 Parameter도 제공이 됩니다.
심지어는 Geometry Parameter로 제공이 됩니다. ( 이 부분은 이해하기가 무척 난해 하므로 건너뛰겠습니다. )
프로그래밍에서 주로 사용되는 변수형의 Parameter 종류로는
Real , integer , String , Boolean 형이 제공됩니다. 실수,정수,문자열,논리값 등이 되겠죠..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주로 그쪽계통에서 제공되는 형태의 변수라는 얘깁니다.
정수형 변수의 경우 Pattern 의 갯수등를 넣을 수도 있겠고.
실수형 변수의 경우 Point on Curve의 Ratio 값을 지정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수십 가지형태의 Parameter로 모델링과 더불어 공학계산을 엮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연구소에서는 CAD에 값을 추출하여 Excel에서 공학계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모델링이 변경되면 바로바로 값이 Update 되는 공학계산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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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일 토요일
Assembly 응용예제 연습용 DATA 위치공지
서버가 죽은지 오래됬는데 연습용 자료를 다운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눈치 챘네요.
http://jhchung0.blogspot.com/2011/06/catia-v5-assembly-1.html
관련 연습용자료는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http://cafe.naver.com/methodologe/186
http://jhchung0.blogspot.com/2011/06/catia-v5-assembly-1.html
관련 연습용자료는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http://cafe.naver.com/methodologe/186
CATIA V5 Knowledge 기초 2
지난 글에서
여러분은 사용자 Parameter를 한개 만들었습니다.
이를 실제 모델링에 적용하려면 뭔가를 모델링 한후 이에 대한 Formula 관계를 엮는 것 입니다.
CATPart를 한개 생성하여 PAD를 만들어 보도록 하죠.
요렇게 만들면 입력창 안에 있는 Length(64mm)는 CATIA가 제공하는 intrinsic Parameter가 됩니다.
파라미터간의 연산에는 단위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Length 64mm 의 값의 Formula를 만들고자 한다면 Length Type의 Parameter를
만들어야 겠죠.
앞시간에 MY_LEN의 Type이 Length였죠 따라서 같은 형식의 Parameter가 됩니다.
따라서 값만 연결하면 되죠..
Parameter와 Parameter간의 연관관계는 수식의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이걸 Formula라 고 하죠.
가장 간단한 수식은 어떤 걸 까요.
A = B 라는 형식의 수식일 거예요.
수학적으로 보면 우리는 A = B 와 B = A 가 똑같습니다만.
CATIA에서 의 Formula는 의미가 다릅니다.
A = B는 B의 값을 A값에 넣으라는 의미이고 역으로 B = A 는 A의 값을 B 값에 넣으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되는 대입연산자의 방식에 해당합니다.
A = B 라는 수식에서 ( 앞 뒤 가 모두 Parameter 이겠죠 )
A 를 종속 파라미터 B를 독립파라미터라고 합니다. ( B에 다른 수식이 엮여 있지 않다면요)
이를 실현한 내용이 아래그림으로 보여줍니다.
A, B Parameter가 두개 있고 (값에 길이의 단위 mm 가 붙어 있으므로 이는 length 형 Parameter입니다.) Relations Node에 Formula.1 이 추가되어 있으며 내용이 A=B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독립 Parameter와 종속 Parameter는 ICON의 형태가 다릅니다.
종속 Parameter에 학사모가 한개 더 그려져 있습니다. ( 이는 똑똑해진 Parameter라고 붙여진 그림 같아 보입니다. )
사용자는 B를 바꿀수는 있지만. A는 Formula.1 을 지우지 않으면 사용자 마음대로 값을 변경할 수가 없습니다. A를 더블 클릭을 해보면 아래그림처럼 숫자 입력창이 회색상으로 변해 있고 값을 변경할 수가 없습니다. A값은 B값을 변경해야지만 변경됩니다.
Formula를 변경하거나 없애려면 그림의 f(x)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나오며
Dictionary 윗쪽에 있는 B 값을 변경하거나 삭제하면 됩니다.
삭제시에는 트리상에서 Relations Node에서 해당 수식을 찾아서 삭제해버려도 됩니다.
윗그림의 창은 Formula 생성시에도 똑같은 모양의 창이 나타납니다.
위의 그림을 잘 보시면 A = B 의 형태가
A =
B
라고 적혀있는것이 보일것입니다.
사실 Parameter는 사용자 Parameter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름이 상당히 깁니다.
한줄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짧기 때문에 2줄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걸 실제 CATIA가 제공하는 intrinsic Parameter와 연동해 봅시다.
우선 종속변수로 만들 파라미터를 먼저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Pad의 First Limit 값에 사용자가 만든 A 값을 반영하는게 목표라면
먼저 Pad의 First Limit 값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죠.
Formula 를 반영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Knowledge 툴바에서 Formula ICON을 클릭합니다. ( 지난시간에 Parameter생성할 때와 같은 Icon입니다. ) 먼저 Parameter A는 length 형으로 한개 만들어 놓아야 겠죠.
0의 값이 높이값으로 입력되면 모델링의 Error가 발생하므로 0보다 큰 길이값이 되어야 하겠죠.
Pad의 Limit 1을 찾아서 선택한다음 Add Formula 단추를 누릅니다.
모델링이 복잡하면 Parameter를 List에서 찾아내기가 어려울겁니다.
사용자들이 Formula ICON 기능을 실행한 후에 트리나 Geometrical 영역에서 요소를 선택하면 해당요소에 대한 Parameter값을이 나타날 것입니다. ( 가급적 트리에 Feature만 선택하는것이 찾기 쉽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트리상에서 직접 Parameter를 선택하여 마우스 우측버튼의 마지막 object 메뉴에서 Edit Formula 기능을 선택하면 직접 formula 정의 창으로 이동합니다만. 여기예제에서는
First Limit Parameter가 트리상의 Pad에 직접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겠죠.
세번째 방법은 해당 Parameter 값의 입력창에서 입력할 Textbox위에서 마우스 우측버튼을 누르면 Edit Formula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 세가지 방법으로 Formula Editor를 열수 있으며 수식을 연결 시킬수 있습니다.
수식의 값을 넣을 때는 직접 키보드로 입력해도 되지만 아주 가끔 예기치 않는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Parameter를 선택해서 넣어 주세요. ( Parameter만 ) 다른 연산자 같은 경우는 직접 키인 할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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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용자 Parameter를 한개 만들었습니다.
이를 실제 모델링에 적용하려면 뭔가를 모델링 한후 이에 대한 Formula 관계를 엮는 것 입니다.
CATPart를 한개 생성하여 PAD를 만들어 보도록 하죠.
요렇게 만들면 입력창 안에 있는 Length(64mm)는 CATIA가 제공하는 intrinsic Parameter가 됩니다.
파라미터간의 연산에는 단위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Length 64mm 의 값의 Formula를 만들고자 한다면 Length Type의 Parameter를
만들어야 겠죠.
앞시간에 MY_LEN의 Type이 Length였죠 따라서 같은 형식의 Parameter가 됩니다.
따라서 값만 연결하면 되죠..
Parameter와 Parameter간의 연관관계는 수식의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이걸 Formula라 고 하죠.
가장 간단한 수식은 어떤 걸 까요.
A = B 라는 형식의 수식일 거예요.
수학적으로 보면 우리는 A = B 와 B = A 가 똑같습니다만.
CATIA에서 의 Formula는 의미가 다릅니다.
A = B는 B의 값을 A값에 넣으라는 의미이고 역으로 B = A 는 A의 값을 B 값에 넣으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되는 대입연산자의 방식에 해당합니다.
A = B 라는 수식에서 ( 앞 뒤 가 모두 Parameter 이겠죠 )
A 를 종속 파라미터 B를 독립파라미터라고 합니다. ( B에 다른 수식이 엮여 있지 않다면요)
이를 실현한 내용이 아래그림으로 보여줍니다.
A, B Parameter가 두개 있고 (값에 길이의 단위 mm 가 붙어 있으므로 이는 length 형 Parameter입니다.) Relations Node에 Formula.1 이 추가되어 있으며 내용이 A=B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독립 Parameter와 종속 Parameter는 ICON의 형태가 다릅니다.
종속 Parameter에 학사모가 한개 더 그려져 있습니다. ( 이는 똑똑해진 Parameter라고 붙여진 그림 같아 보입니다. )
사용자는 B를 바꿀수는 있지만. A는 Formula.1 을 지우지 않으면 사용자 마음대로 값을 변경할 수가 없습니다. A를 더블 클릭을 해보면 아래그림처럼 숫자 입력창이 회색상으로 변해 있고 값을 변경할 수가 없습니다. A값은 B값을 변경해야지만 변경됩니다.
Formula를 변경하거나 없애려면 그림의 f(x)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나오며
Dictionary 윗쪽에 있는 B 값을 변경하거나 삭제하면 됩니다.
삭제시에는 트리상에서 Relations Node에서 해당 수식을 찾아서 삭제해버려도 됩니다.
윗그림의 창은 Formula 생성시에도 똑같은 모양의 창이 나타납니다.
위의 그림을 잘 보시면 A = B 의 형태가
A =
B
라고 적혀있는것이 보일것입니다.
사실 Parameter는 사용자 Parameter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름이 상당히 깁니다.
한줄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짧기 때문에 2줄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걸 실제 CATIA가 제공하는 intrinsic Parameter와 연동해 봅시다.
우선 종속변수로 만들 파라미터를 먼저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Pad의 First Limit 값에 사용자가 만든 A 값을 반영하는게 목표라면
먼저 Pad의 First Limit 값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죠.
Formula 를 반영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Knowledge 툴바에서 Formula ICON을 클릭합니다. ( 지난시간에 Parameter생성할 때와 같은 Icon입니다. ) 먼저 Parameter A는 length 형으로 한개 만들어 놓아야 겠죠.
0의 값이 높이값으로 입력되면 모델링의 Error가 발생하므로 0보다 큰 길이값이 되어야 하겠죠.
Pad의 Limit 1을 찾아서 선택한다음 Add Formula 단추를 누릅니다.
모델링이 복잡하면 Parameter를 List에서 찾아내기가 어려울겁니다.
사용자들이 Formula ICON 기능을 실행한 후에 트리나 Geometrical 영역에서 요소를 선택하면 해당요소에 대한 Parameter값을이 나타날 것입니다. ( 가급적 트리에 Feature만 선택하는것이 찾기 쉽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트리상에서 직접 Parameter를 선택하여 마우스 우측버튼의 마지막 object 메뉴에서 Edit Formula 기능을 선택하면 직접 formula 정의 창으로 이동합니다만. 여기예제에서는
First Limit Parameter가 트리상의 Pad에 직접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겠죠.
세번째 방법은 해당 Parameter 값의 입력창에서 입력할 Textbox위에서 마우스 우측버튼을 누르면 Edit Formula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 세가지 방법으로 Formula Editor를 열수 있으며 수식을 연결 시킬수 있습니다.
수식의 값을 넣을 때는 직접 키보드로 입력해도 되지만 아주 가끔 예기치 않는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Parameter를 선택해서 넣어 주세요. ( Parameter만 ) 다른 연산자 같은 경우는 직접 키인 할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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